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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근골격계 37 측두골(관자뼈, Temporall 측두골(관자뼈,...

제3장 근골격계 37 측두골(관자뼈, Temporall 측두골(관자뼈, Temporall 두정골 (마루뼈, Parietal) 전두골(이마뼈, Frontal) 후두골 (뒤통수뼈, Occipital) 전두골(이마뼈, Frontal). 비골(코뼈, Nasal) 관골궁(광대활, Zygomatic Arch) 접형골 비골(뼈, Nasal) (나비뼈, Sphenoid) 상악골 (위턱뼈, Maxilla) 하악골(아래턱뼈, Mandible) 절치골(앞니뼈, Incisive) 측면(옆면, Side View) 전면(앞면, Front View) 그림 3-8. 말의 두개골 구조 행하며 특히 뇌와 특수감각(시각, 청각, 미각, 후각)의 다른 기관을 10). 전체 척추의 후궁이 연속되어 척수가 들어갈 관을 형성한다. 보호한다. 가시돌기와 가로돌기는 건(힘줄)과 인대의 부착점이다. 척추 몸통 움직일 수 있는 하악골(아래턱뼈, lower jaw)은 동물을 안전하 의 사이(C1과 C2 사이 및 천골을 제외하고)에는 추간판이 있다. 이 게 하고 사료를 씹을 수 있도록 해 준다. 턱관절은 윤활관절인 반 원반의 바깥원 부분은 단단한 섬유질로 되어 있고, 안쪽은 부드러 면 두개골의 다른 뼈는 봉합선이라고 불리는 탄탄한 섬유관절로 운 스펀지 같다. 원반은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한다. 연결되어 있다. 턱의 뼈는 채식 적응에 의하여 종마다 매우 다른 추간판(척추원반은 많은 개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추간판 이빨을 포함하고 있다(그림 3-9), 두개골의 모양 역시 종 사이 및 질환(intervertebral disc disease)은 어떤 종에서든 일어날 수 있지 같은 종 내에서도 다르다. 예를 들어 길고 가는 코를 가진 콜리와 만, 닥스훈트, 페키니즈, 코카스파니엘 같은 특정 종에서 질병이 짧고 넓은 코의 퍼그를 생각해 보라. 그러나 외양에 상관없이 기본 더욱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반의 중앙부는 스펀지성 적인 두개골의 해부학적 구조는 꽤 닮아있다. 두개골에서 뼈의 크 을 잃어간다. 척추 사이의 압력은 섬유성 중앙부분이 파열되어 바 기는 차이의 이유가 된다. 깥층을 뚫고 나가도록 한다. 튀어나온 원반은 척수 혹은 신경을 압 척주는 두개골에서 몸의 장축을 따라 뻗어있다. 척주는 척수를 박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의 개는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마비가 보호하며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뒷다리에서 전달되는 힘은 척주 될 수도 있다. 심각도에 따라 이러한 개는 내과적 혹은 외과적인 를 따라 옮겨져 동물을 나아가게 한다. 치료를 받게 된다. 척추뼈의 몸통은 후궁(bony arch)으로 둘러싸여 있다(그림 3 극돌기(가시돌기, 두개골(머리뼈, Skull(Cranium)) Spinous Process) 궁(활, Arch) 층(판, Lamina) 층(만 Lamina) 구멍(Foramen) 척추구멍' (Vertebral Foramen) 횡돌기(가로돌기, Transverse Process) 하악골(아래턱뼈, Mandible) 척추체 (척추뼈몸통, Vertebral Body) 그림 3-9 개 두개골의 방사선사진 그림 3-10. 척추뼈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