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ed Drug Delivery System (TDDS) Fundamentals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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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ocument provides an overview of targeted drug delivery systems (TDDS), including various types such as liposomes and niosomes, their properties, methods of preparation, and applications. The document also details the different generations of drug delivery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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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설계학 5 조 Ⅱ. 나노캐리어 논문제목: Fundamentals of a targeted drug delivery 1. Liposomes system(TDDS) Ⅰ. Introduction 1. DDS(drug delivery system) 5 세대 - 1 세대 : 생물학적 막을 통한 약물 흡수에 의존하는 약물 (아스...
제제설계학 5 조 Ⅱ. 나노캐리어 논문제목: Fundamentals of a targeted drug delivery 1. Liposomes system(TDDS) Ⅰ. Introduction 1. DDS(drug delivery system) 5 세대 - 1 세대 : 생물학적 막을 통한 약물 흡수에 의존하는 약물 (아스피린 경구제, 페니실린 주사제) - 2 세대 : 서방형제제나 장용정과 같이 약물의 방출 속도나 지속 시간을 조절하는 약물 - 3 세대 - 인지질 이중층 단일막 or 다중막으로 이루어진 : 삼투압 펌프 혹은 농도차에 의한 확산을 소포 이용한 니코틴 패치 등 약물이 체내에서 - 일반적으로 내부에 수성 중심을 가짐 원하는 속도와 농도로 방출되는 약물 - 소분자 약물, 단백질, 핵산 등의 운반체로 사용 - 4 세대: TDDS - retain, release, target, evade 만족 - 5 세대: 나노 로봇, gene therapy - 단점: 불안정하여 특수한 저장조건 요함 2. TDDS 란? ⚫ Riposome 의 종류 (크기와 생산 구조에 따라 나뉨) : 파울 에를리히의 ‘magic bullet’ (숙주 유기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병원균에 선택적인 치명적 작용을 가한다는 타겟팅 개념)에서 출발 ⚫ TDDS 의 이점 1) 약물 성분을 specific 한 신체 부위에 전달 2) 비특이적인 독성↓, 다중부위 상호작용↓ 3) 치료 효능에 필요한 약물 양↓ 1) SUVs: 가장 작은 단일막 + 대사 지연, 체내 안정성↑, 용해도↑ 가능 2) MVLs: 큰 막 안에 작은 소포 여러 개 -> 3 조에서 발표한 내용이라 그냥 넘어감 ⚫ TDDS 의 4 가지 핵심 요구사항 1) 내용물을 목적지 전까지 안정하게 retain 할 것 ⚫ 현재 미국, 유럽에서 시판 중인 liposomal 제품은 14 개 2) 신체의 방어 evade 할 것 - Doxil: FDA 최초 승인 리포좀 제형, 난소암, 3) Target 에 물질을 선택적으로 축적할 것 카포시 육종, 흑색 종을 적응증으로 가짐 4) 원하는 작용 부위에서 약물을 release 할 것 - AmBisome: 전신진균 감염에 사용 추가적으로 생화학적으로 불활성, 생체 적합성, - 대부분의 리포좀 제형의 구조는 SUVs 비면역원성, 생체 내 분해특성 그리고 비교적 효율적인 : 200nm 이하의 크기로 체내 순환 시간이 제조 공정을 지니며 약물 방출의 예측 가능한 방출 길어 투여 간격이 늘어남. 질병 부위 패턴을 지녀야 이상적인 TDDS 수동적 타겟팅 가능. ⚫ TDDS 의 3 가지 구성요소 1) Coordinated drug behavior. 2) Target 부위 3) Pharmaceutical carrier ⚫ Lipsome 제법 -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는 산화 및 가수분해되기 1) Film-Hydration Method 필름 수확법 쉬운 인지질(중성 or 음전하)과 달리 안정하고 독성이 적음. 리포좀보다 더 넓은 범위의 온도(25- 37°C)에서 안정 - 제작 용이, 저렴한 비용, 저장 간편 ⚫ Niosome 제법 1) Sonication - 전통적 제법으로 주로 소수성 약물 적재 - AmBisome 이 이 제법으로 만들어짐 ① 유기용매에 지질 녹이고 회전 증발시킴 ② 플라스틱 벽면에 얇은 필름이 생김 - 간단하며 소포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유기 ③ 수용성 용액을 넣어주면 이 필름이 뭉치면서 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적이라는 장점 다중층 소포(MLVs)가 생김 - 에너지 소비가 크다는 단점 ④ Size reduction 기술을 통해, MLVs 를 SUVs 로 ① 계면활성제와 콜레스테롤 혼합물에 약물을 만들 수 있음 포함한 수용성의 완충용액 부음 2) Size-Reduction 기술: Extrusion (압출법) ② Probe Sonicator 로 60°C 3 분간 초음파 3. Transferosomes - polycarbonate 막을 통과시키면 파열 후 재배열 과정을 거쳐 크기가 줄어듦. - 반복 수행 시 크기 점진적 감소 2. Niosomes - 유연하고 변형 가능(deformable)한 천연 인지질 막 소포 - 막의 10~25%를 구성하는 edge activator 가 인지질 이중층을 유연하게 만들어 줌. (edge activator 는 Sodium cholates, Tweens and Spans 등의 계면활성제임) ⚫ 리포좀과의 유사점 - 리포좀과 네오좀과 달리 각질층 통과 능력이 - 양친매성 분자 단일막 or 이중층 소포 뛰어남. → 스스로 납작해져서 봉입 약물의 손실 없이 피부 - 크기 10~1000nm 장벽 통과 - 생체 적합 및 DDS 사용 가능 → 수분이 있는 쪽을 향해 이동하는 특성인 주수성 ⚫ 리포좀과의 차이점 (Hydrotaxis)을 추진력으로, 건조된 각질층에서 - 리포좀의 Double chain 인지질과 달리 Single 촉촉한 피부 안쪽으로 이동함. chain 의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로 구성 → 비폐색적 조건에서 더 효율적으로 통과함. (꼬리가 2 개가 아니라 1 개) (붕대로 감으면 각질층이 불어서) ⚫ Transferosome 제법 ① Polymer+ drug 와 surfactant+물, 두 개의 1) Rotary Evaporation-Sonication Method 상을 이용한 Emulsion 을 만듦 ② Sonification 을 통해 계면활성제 막을 구성 ③ 용매를 증발시켜 폴리머 분자 사이의 유기용매가 증발하며 폴리머가 응축 - sonication+필름 수확법 ① 인지질과 edge activator 를 녹인 유기용매를 회전 증발기를 이용해 증발시킴 ② 벽면에 남은 필름에 수용액을 넣어 소포 ⚫ Polymeric NP 의 특성 형성 - Size: DLS ③ sonication 또는 압출법을 이용해 크기 조절 - Zeta potential: 응집과 관련 4. Polymeric Nanoparticles (NP) - Molar mass distribution 에 따른 안정성 변화 - Drug Association: 나노입자 내에 약물의 양 - 고분자(예: PLA, PLG, PLGA 등)를 이용한 NP ① Ultracentrifugation & Ultrafiltration-centrifugation 방법 : 초원심분리기를 통해 자유 약물과 나노입자 내 약물을 분리하고 자유 약물의 농도를 구해서 전체에서 빼는 방법. - Lyophilization (동결건조), spray drying (분무건조) 등이 주로 사용되어 안정성 높임 ⚫ Polymeric NP 의 장점 - PLGA 고분자는 FDA 승인을 받았음 - 생체 적합, 낮은 독성, 생분해성 - 치료 예시: BBB 통과 가능 PLGA +Rapamycin: anti-glioma activity (Nanosphere) - Nanocapsule 과 Nanosphere 로 나뉨 PLGA +Fenofibrate: diabetic retinopathy (Nanosphere) ① Nanocpasule→ Reservoir system PLGA-PEG + Paclitaxel: breast/brain cancers (Nanocapsules) : 약물이 외피 특성을 지닌 고분자 막 내에 5. Solid lipid Nanoparticles (SLNs) 존재하여 외피의 두께와 방출 특성에 따라 속도가 조절됨. ② Nanosphere→ Matrix system : 고분자 matrix 사이에 약물이 균일하게 분산된 형태로, 약물의 확산 속도나 Matrix 의 특성에 따라 속도가 조절됨. ⚫ Polymeric NP 제법 1) Solvent Evaporation 용매 증발법 - 지질 단층막이 solid lipid core 를 둘러싼 구조 - Solid lipid: wax. triglyceride 등의 천연 지질 ⚫ SLNs 제법 ⚫ Albumin NP 의 장점 1) High Pressure Homogenization - gp60, SPRAC, Transferrin, TRAIL 리간드 (고압 균질화 방식) 결합을 통해 종양 특이적 타겟팅 가능 - 양물 방출 조절 가능 - 약물 내성 우회 기전 - 안정성(ex: siRNA 약물 전달) - 치료 예시: Abraxane®(nab-paclitaxel)- breast, lung, pancreatic cancer →FDA 승인을 받아 상용화 됨! Doxorubicin binding Nanoparticles- breast cancer Noscarpine binding Nanoparticles- breast cancer -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친환경적 ① 약물을 지질에 녹여 emulsion 을 만듦 ② 고압 가하여 분쇄 ⚫ SLNs 장점 - 생체 적합, 생분해성, 낮은 독성 - 치료 예시: BBB 통과 가능 7. Nanocrystal Breast cancer: Paclitaxel-loaded SLNs Lung cancer: Naringenin-loaded SLNs Brain cancer: Doxorubicin, Etoposide 6. Albumin Nanoparticles ⚫ Albumin NP 제법 1) 탈용매 기술 - 나노크기로 결정구조를 유지하는 입자 - 강자성체만이 아닌 상자성체로도 구성 가능 ① 강자성체: 외부 자기장 없어도 자화되는 물질 ② 반강자성체: 외부 자기장이 있을 때 자화되지만, 그 자화가 자기장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배열됨 ③ 상자성체: 외부 자기장이 있을 때만 자화 ① 수층에 약물을 녹이고 유기용매를 조금씩 (반강자성체, 상자성체는 입자 크기와 무관하게 그냥 떨어뜨림 물질 자체의 특성으로 생각하면 되고, 아래의 내용은 ② 유기용매가 알부민 근처에 있는 물 분자를 강자성체의 보자성에 대한 내용임) 탈수시킴 ③ 알부민 사이의 소수성 상호작용이 증가하여 서로 응축됨 ④ Glutaraldehyde 와 같은 교차 결합제를 넣어 안정화해주면 입자가 형성됨 ⚫ Nanoemulsion 의 장점 - 표면적이 커서 표면 활성과 자유에너지 높음 → 세포막과의 융합이 더 잘 됨 - 열역학적 불안정성에 따른 약물 방출 촉진 - Emulsifier(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독성이 낮음 - 층 분리(크리밍), 응집 발생 적어 안정성 높음 ⚫ Nanoemulsion 의 활용 1) Antigen presenting ① Repetitive antigen display ⚫ 보자성 (Hc, coerctivity 항자기성) : 외부 자기장으로 자화시킨 후, 외부 자기장을 제거해도 자성체에 남아있게 되는 강자상체의 자화 유지 능력 - 나노입자 표면에 antigen 을 많이 합성한 후, - Ds(임계지름) 기점으로 작을 경우 단일 세포 내부로 들어가 신호 체계를 활성화 도메인(S-D), 클 경우 다중 도메인(M-D)을 ② Cross-presentation 이룸 - Dp(초상자성 임계지름)보다 큰 입자에서 보자성이 증가하다가 Ds 기점으로 감소 - Dp 보다 작은 직경은 보자성이 0 으로 초상자성 물질의 거동과 유사함 ➔ Hyperthermia 고열 치료에 응용 : 자기장유도가열기술 ① 임계지름보다 크게 만들어 자화 유지 능력을 갖고 암을 타겟팅 - 나노입자 표면의 antigen 이 분해되어 ② 고주파 교류 자기장을 가해 전류가 발생 antigen 만 세포 내부로 들어가 신호 전달 ③ 열을 이용해 타겟을 태움 2) Vaccine - 표면에 단백질을 결합헤 면역반응 유도 8. Nanoemulsion - 독감, HIV, HBV 백신이 임상 시험 중 - 입자평균지름 50~1000nm (대부분 100~500nm) - 방출속도 조절해 투여 횟수 감소 - 수중유(w/o) 또는 유중수(o/w) - 고온에 장기적으로 안정하여 냉장체인이 필수적이지 않아 개발도상국에서 사용 가능 9. Dendrimer - 말단의 amino group 이 음전하의 세포막과 정전기적 상호작용을 하여 타겟팅에 도움을 줌 - 세대가 증가할수록 독성이 증가함 - 나무를 뜻하는 그리스어“Dendron” 유래 - 세대(G1, G2…)를 거듭할수록 고분자 형태가 커지고 말단(S)에 많은 functional group 존재 - functional group 이 거대분자적 특성을 결정 - 약물 캐리어로서 기능 ⚫ 단분산성(Monodispersity) - DNA 를 겉에 붙여서 세포 내부로 gene transfection 할 수도 있음 ⚫ Dendrimer 의 intracellular delivery - 일반적인 고분자 NP 는 Molar mass distribution 이 다분산성이지만, Dendrimer 는 단분산성임. - 나뭇가지 붙어가며 계층적으로 규칙성 있게 성장하고 여러 차례의 정제 과정을 거치기 때문 → 균일한 구조가 유지되므로 재현성을 제공함 ⚫ Dendrimer 활용 1) PAMAM - 말단 부분의 기능기에 약물, ligand, 항체, gene 등을 부착하여 세포 내부로 ethylenediamine endocytosis 후 약물 작용 가능 - ethylenediamine 핵 사용하여 고분자화 Ⅲ. 표적 메커니즘 2) RES (세망 내피계) 회피 1. Passive targeting : 신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인한 약물 표적 40kDa 를 넘는 적절한 분자량을 가져야 하며, RES 를 회피해야 하고, EPR 효과를 증가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갖춰질 때 효과적인 Passive targeting 이 가능함 - RES: 림프절, 지라, 골수 등의 세망 세포나 간, 부신 등 특별한 기관 내부의 혈관 ⚫ 메커니즘 내피세포 등을 말함. - 약물이 loading 된 나노입자가 RES 회피 및 (예: 간의 쿠퍼 세포, 뇌의 미세아교세포, 폐포 EPR 효과에 의해 종양과 같은 병리학적 대식세포… 간단하게 외부 물질을 제거하는 단핵구 및 부위에 축적됨 대식세포라고 생각하기) - 나노입자가 정맥 투여되면 이물질로 1) EPR 효과(Enhanced permeability and retention) 인식되어 옵소닌화되고 RES 에 의해 빠르게 제거됨 ➔ 나노입자가 EPR 효과에 의해 축적되기 위해서는 순환계에 6 시간 이상 머물러야 하는데, 이 시간 동안 RES 를 회피해야 함 ⚫ Passive targeting 조건: 크기 40kDa 이상 40-50 kDa 이하의 분자는 신장에서 빠르게 걸러짐 - 1986 년 Maeda 의 연구 혈장 알부민에 결합하는 Evans blue 염료, 트랜스페린(90kDa) 및 IgG(160kDa)과 같은 혈장 단백질 등이 종양 조직에 축적됨. 그러나 - 암세포와 주변 혈관에서 나타나는 효과로 네오카르지노스타틴(12kDa) 및 오보뮤코이드(29kDa)와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고 림프의 배출이 감소 같이 작은 단백질은 종양 내에 축적되지 않았음 ① 정상적인 혈관은 크기가 2~4nm 이상인 ➔ 분자량이 신장 역치(40kDa)를 넘는 거대 분자가 분자를 통과시키지 않는 tight junction 을 정맥 주사되면 종양 조직에 우선적으로 축적되는 갖추고 있어 나노입자가 순환계 내에 유지됨 경향이 있음 ② 악성 종양이 만들어 낸 새로운 혈관은 무질서하고 림프계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음. - Dreher 등의 연구 덱스트란 분자량이 증가하면 혈관 투과성이 크게 ③ 새로운 혈관의 넓은 틈새로 나노캐리어가 감소하지만, 혈장 반감기가 증가하며 덱스트란이 들어옴. 40~70kDa 일 때 가장 높은 종양 축적이 나타났음 ④ 림프계로 배출되지 않아 정체됨. ➔ 혈관 투과와 혈장 반감기 사이의 균형이 필요함 - EPR 효과에 미치는 요인: PGs, VEGF, Peroxynitrite, MMPs, NO, Bradykinin, 혈압 ⚫ Passive targeting 의 한계 - 종양 사이질에서 나노 입자의 효율적인 국소화를 촉진하지만 암세포에 의한 나노 입자의 흡수를 촉진할 수는 없음 - 세포로의 직접적인 흡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능동적 표적화가 필요함 2. Active targeting, 스마트 약물 전달 ① 개념 - 리간드와 수용체의 친화성을 이용해 약물이 - 압타머(aptamer): 안정된 삼차구조를 특정 질환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도달 유지하면서 특정 분자에 특이적으로 강하게 - 특수한 구조적 설계를 통해 타겟팅 결합할 수 있는 핵산 - 온도나 pH 에 반응하는 물리적 타겟팅 - SELEX(Systematic Evolution of Ligands by EXponential enrichment) 기술을 이용하여 (리간드-수용체만 중점적으로 다룸) 발굴, 선별됨 ⚫ 대표적인 리간드-수용체 사례 - 항체의 대체 기술로 주목 1) Antibody-targeted nanocarriers ② 항체 VS 압타머 - 항체(~150kDa)에 비해 분자량(~20kDa)이 ① 개념 작아 생산하기 쉬움 - 항체나 항체조각이 종양 항원에 특이적으로 - 동물세포를 이용하여 생산하는 항체에 비해 결합하여 종양 부위에 직접 약물을 전달함 화학적 공법으로 합성하여 생산성과 품질 - 설계 요소 재현성이 높음 : 항체의 구성, 출처, 나노입자에 결합되는 - 열과 화학물질에 더 안정적이어서 생산, 이용 방식(직접 or PEG 같은 연결분자에 의해) 편리하고 응용 가능 - 암세포의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EGFR)와 - 항체를 개발하기 힘든 물질들(ex. 종양의 혈관 내피 성장 인자(VEGF) 등이 당단백질)에도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주된 타겟임 aptamers 개발 가능 - 다양한 항체나 항체 조각과 결합된 약물로는 - 화학적 잔기 치환이나 기능성 고분자를 gemtuzumab(젬투주맙), 붙이는 등의 여러 가지 변형이 항체보다 trastuzumab(트라스투주맙), 쉬워서 기능성과 응용 방법 개선 가능함 tositumomab(토시투모맙) 등이 있음 - 생체 내에서 면역반응을 거의 일으키지 않음 ② 활용 사례 - 트라스투주맙(유방암 치료제) ③ 활용 사례 : 항-HER2 단일클론 항체인 트라스투주맙을 - 스트립 바이오센서(ANSB) 시스템 결합한 자성 나노복합체(TMCN)가 MCF-7 유방암 세포에서 HER2 를 선택적으로 인식 - HER2 는 세포 성장, 접착, 이동 및 분화를 조절하는 막 티로신 키네이스 수용체로, 인체 유방암의 25-40%에서 과발현 - 대표적인 제품: 허셉틴 ✓ 순환 암세포(백혈병, 림프종, 골수종…)를 민감하고 빠르게 비침습적 검출 2) Aptamers-targeted nanocarrier ✓ 두 종류의 특수 압타머 이용 - thiol-TD05: 황 원자 포함된 티올 그룹을 통해 금 나노입자(Au-NPs)에 결합. (금 나노입자의 독특한 광학적 특성 → 바이오센서에서 높은 민감도로 목표 물질 검출) - biotin-TE02: 테스트 영역에 고정 ✓ 측면 흐름 장치(lateral flow device)로 - 악성 세포의 성장과 분열에는 많은 양의 샘플의 흐름에 따라 검출 진행됨 철이 필요하여, 종양 세포에서는 트랜스페린 →검체가 ASNB 에 도입 수용체(TfR)가 과발현 →암세포가 금 나노입자와 결합한 thiol- - 트랜스페린을 리간드로 사용하여 종양 TD05 와 상호작용 세포로 약물을 전달하는 표적화 전달 →세포가 결합된 금 나노입자는 시스템이 개발 계속해서 biotin-TE02 가 고정된 테스트 영역으로 이동 →바이오틴-스트렙타비딘 결합을 통해 세포가 테스트 영역에 고정되어 적절한 신호를 생성 →적색 밴드 생성 or 정량적 측정 -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WCNT) 기반 나노 초음파 대조제 - 트랜스페린을 결합한 나노입자는 수용체 매개 세포 내 흡수 경로를 통해 암 세포 내로 진입을 촉진 ② 활용 사례 ✓ 전립선암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인 ✓ 뇌혈관 장벽(BBB)을 통과하고 GLUT-1 전립선 특이 막 항원(PSMA)에 특이적 (혈뇌장벽의 포도당 수송체)와 결합하여 결합 교모세포종(glioblastoma multiforme, ✓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WCNT)에 GBM) 등 중추신경계(CNS) 질환을 폴리에틸렌 글리콜(PEG)을 결합한 표적화 형태인 MWCNT-PEG 에 PSMA 압타머를 부착 (PEG: 생체 적합성 높이고 체내 4. Inverse targeting 순환시간 연장하는 역할) - RES 를 회피하기 위해 다당류 또는 lipid ✓ 초음파 영상에서 암세포 위치 표시 micromolecule 을 나노입자 표면에 접목하는 →비침습적 진단 기술로서 활용 것 3. Transferrin-targeted nanocarriers ⚫ 활용 사례 - lipid microemulsion (LM) emulsified with poloxamer 338 : 간과 비장과 같은 RES 가 풍부한 장기에 흡수되는 문제를 피하고자, 기존 LM 의 유화제인 레시틴을 폴록사머 338 로 대체한 PLM(Poloxamer-modified Lipid Microemulsion)을 개발 → 폴록사머 338 이 LM 표면을 친수성으로 ① 개념 만들어 옵소닌 결합을 감소 - 트랜스페린(약 80kDa): 철을 결합하는 혈액 글리코프로테인, 고유한 두 개의 철 결합 부위를 이용해 혈장에서 자유 철(Fe)의 수준을 조절하고 세포 성장에 관여함. 5. 추가적인 targeting 방법 소개 Q. 정상세포에서도 타겟 바이오마커가 발현될 수도 있지 않은가? ⚫ Dual targeting 은 치료 활성 자체를 가진 운반체 → 어려움. 따라서 개선해 나가고 있음. 그리고 암에 걸려 분자에 치료 약물을 loading 하여 동시에 두 가지 죽게 생겼는데 그 정도 부작용은 감수하고 우선 암세포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접근법 죽일 수 있다면 그냥 쓴다고 함. ⚫ Double targeting 은 지리적 타겟팅과 시간적 타겟팅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법으로, 지리적 Q. SLN 에 어떻게 친수성 약물을 봉입하는지? → 친수성은 사실 잘 못 씀. 할 수도 있다는 것. 내부가 타겟팅은 약물이 종양 부위와 같은 특정 위치로 solid phase 이기 때문에 소수성 약물을 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시간적 타겟팅은 약물이 특정 속도, 또는 특정 자극에 반응하여 Q. 리포좀이 불안정하니까 특수한 저장 조건이 필요하다고 전달되도록 조절된 방출을 의미 했는데, 그 저장 조건이 뭔지? ⚫ Combination targeting 은 표적에 직접 접근할 수 → 리포좀 조성, 완충용액 pH 를 고려해야 함. 일반적으로 실온에서 20 도 부근 좁은 범위의 온도 내에서 보관 있는 분자 특이성을 가진 캐리어, 폴리머 등을 보관하기 어려움, 표면적이 넓으니까 불안정하여 모양이 장착한 표적 전달 방법 망가지기 쉬움. 그냥 바로 사용하는 게 가장 좋고 리포좀 특성에 따라 잘 보관해야 함. 예를 들어 양이온 성분을 많이 썼다면 (-) charge 의 첨가제를 좀 넣어서 응집을 방해할 수 교수님 말씀 파란색 있고…. 항체는 가변 구역이 아미노산 20 개를 이용해 다양하게 근데 리포좀은 걍 구식임 변화시킬 수 있는 반면, 압타머는 염기서열 4 개를 Q. 항체를 리포좀에 붙여서 타겟할 때 약물 전달 비율? 이용하기에 특이성이 낮다. 따라서 압타머의 변형이 쉽다는 종류에 따라 다 다름 이야기는 특이성 측면이 아닌 압타머의 형태적 측면에서의 변형을 말한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항체를 이용한 타겟팅 그리고 항체도 크고 리포좀도 커서 잘 안 붙임. 항체의 변이 전략이 많이 이용된다. 영역만 때서 붙이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딱 인지질 이중층에 똥그란 기본 리포좀은 불안정해서 잘 안 쓰는 듯. Q. Nanoemulsion 에서 열역학적 불안정성이 높다고 했는데 항체는 soluble 하니까 ADC 가 오히려 더 많이 쓰임. 어떻게 약물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 → 열역학적으로 안정해야 하면서 불안정해야 함 (?) 표면적이 크면 엔트로피 우세한 방향으로, 즉 지질이 막에서 탈출하려는 반응이 더 우세하다. 따라서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것이다. 약물의 활성성분이 안정하다는 것은 동역학적으로 안정하다는 게 아니고 성분 자체가 화학적 변형이 일어나지 않고 그 본질을 유지한다는 의미다. Q. 압타머에서 SELEX 과정이 뭔지? →SELEX 는 무작위 서열의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를 준비해서 표적과 결합할 수 있는 다양한 서열을 확보한다. 그 다음에 표적을 제시하여 약하게 결합한 서열을 세척해 나가면서 특이성을 높여 나가는 방법이다. 그리고 특이성 높은 서열을 찾으면 PCR 로 증폭하고 선별한다. 앱타머는 그냥 서열가지고 찾는 게 아니라 단일 가닥이라서 여러가지 접힘 구조를 고려해야 함. 그래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에 다양한 변이를 줘서 매칭되는 애들을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