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시작: 2차 AI 겨울 퀴즈와 플래시카드

Study Notes

인공지능(AI)의 역사와 개념

인공지능은 컴퓨터 시스템을 구현하여 인간의 학습, 추론, 지각 능력을 모방한 것이다.
17~18세기부터 인공지능이 철학적인 논쟁 수준에서 다루어졌으며, 20세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컴퓨터 발달 혁신으로 인공지능이 학문으로 들어섰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1956년에 존 매카시가 처음 사용하였으나, 개념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하였다.
앨런 튜링은 1950년에 생각하는 기계와 튜링 테스트를 제안하였으며, 최초의 신경망 모델은 1943년에 제안되었다.
소련의 아나톨리 키토프 박사는 "붉은 서"에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계획 경제 체제와 사회의 추구를 목표로 삼은 이론을 제시하였다.
인공지능 연구는 자연어처리나 복잡한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에 있던 문제들도 컴퓨터로 해결할 수 있었던 혁신적인 연구였다.
AI 산업은 이미 1980년도에 10억불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정도로 큰 분야였다.
과거에는 정보처리 능력의 한계와 정보량의 부족, 그리고 연구자금지원이 중단되는 트러블 등의 이유로 인공지능 연구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다.
인공지능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딥러닝 등의 기술을인공지능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살펴보기
1970년대, 단일 계층 신경망의 한계로 인해 1차 AI 겨울이 찾아왔다.
1980년대, 다층 신경회로망의 도입으로 인해 1차 AI 겨울이 해소되었다.
2차 AI 겨울은 1980년대 후반에 신경망 이론에 대한 연구가 지지부진하여 발생했다.
1990년대 이후, 인공지능의 목표는 더 신중하고 좁은 분야로 변화되었다.
하드웨어의 성장과 함께, 인공지능은 비즈니스 중심으로 더 성공적인 분야가 되었다.
2006년, 제프리 힌튼 교수에 의해 딥러닝 논문이 발표되어 비지도 학습방법이 가능해졌다.
이미 몇 가지 분야에서는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은 결과물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약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빠른 속도로 사람의 능력을 추월할 수 있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AI가 인간을 뛰어 넘는 일반 지성을 갖출 것이라던지, AI가 인간보다 모든 일을 잘한다던지, AI가 모든 직업을 대신한다는 등의 지나친 장미빛 전망은 금물이다.
인공지능의 학습에 드는 데이터는 그 자체가 돈이다.
인공지능은 여전히 대화 인공지능 등의 개발 실패 등, 눈앞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알파고 이외에도, 인공지능은 사람의 능력과 비교하여 얼굴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