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ed Drug Delivery System Fundamentals PDF

Summary

The document provides an overview of different types of drug delivery systems, emphasizing the role of nanocarriers in targeted drug delivery. It describes various nanocarriers, including liposomes, polymeric nanoparticles, and dendrimers. The material also touches upon the diverse applications and mechanisms of these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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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amentals of a targeted drug - LNP에 포함될 수 있는 지질 성분들- delivery system 인지질: 입자 형성 1. Intro. 나노 캐리어의 전반적인 종류 콜레스테롤: 안정성 - 표적약물전달시스템: 약물을 전신에 퍼뜨리지...

fundamentals of a targeted drug - LNP에 포함될 수 있는 지질 성분들- delivery system 인지질: 입자 형성 1. Intro. 나노 캐리어의 전반적인 종류 콜레스테롤: 안정성 - 표적약물전달시스템: 약물을 전신에 퍼뜨리지 양이온성, 이온화성 지질: 않고 특정 위치에만 전달하는 약물 전달 방식 핵산 약물과 결합 → 약물의 적재량 증가 약물의 효능 증가 PEG lipid: 친수성이 큰 고분자 전신 독성을 줄임 → 물 분자를 끌어들임 적은 양의 약물 → 치료 효과 → 복용량 ↓ → 입자 크기 증가 → 사구체 여과 회피 ➔ 환자 순응도 증가 & 물분자가 약물을 면역체계로부터 보호 → 면역 회피 - Nano particle: 약물을 전달하는 전달체 ➔ 체내에서 입자의 안정성 ↑, 순환시간 연장 크기가 1~100nm인 입자 - Polymeric nano particles (PNPs): 물리화학적 특성(입자의 크기, 모양, 표면 전하) Polymer로 구성된 나노 입자 → 원하는 기능에 따라서 조절하여 설계 monomer 조합에 따라 물리화학적 특성 조절 · 약물의 분해 방지 → 약물의 안정성을 높임 (크기 모양, 표면 전하) · 신장 배설 감소 → 반감기 증가 → 약물 전달 최적화 → 지속적인 방출 유도, 약물 효능 향상 약물전달에 사용되는 폴리머: 천연 or 합성 Ex) PLGA, 키토산, PLA, PCL 재료에 따라 3가지로 분류 - Lipid-based nano particles (LNPs): 지질 성분으로 구성된 입자 인체의 세포막: 지질성분 → LNP는 세포막 쉽게 통과 → 약물 흡수 ↑ 생분해성(biodegradable)을 가짐 → 독성 감소 → 생체 적합성 높음 - Inorganic nano particles(무기 나노 입자) Ex) 산화 철, 금, 그래핀 나노 튜브 자기적, 광학적, 열적 특성 가짐 →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개발 Ex) 자기적 특성(산화철): MRI 영상 같은 진단 활용 광역학 치료, 열치료 → 항암요법 - 나노 입자 제작 방식에 따라 금속 기반: 금속 자체를 나노 크기로 변형 Ex) Fe(철), Cu(구리), Zn(아연) 금속 산화물 기반: 금속 기반 나노 입자 산화 → 반응성과 효율성 높임 2. Dendrimers ➔ 외부 환경으로부터 약물의 손상을 막아 보호 - 분지된 구조를 가진 나노 입자 표면 그룹: 다양한 화학 단위 & 기능성 그룹 중심부(core), 가지(branch), → 특정 세포, 조직 표적화, 약물 방출 속도 조절 → DDS에서 높은 정확성과 효율성 보장 표면 그룹(surface group)으로 구성 - 단일 분산성 (monodispersity): ㄴ 모든 입자가 균일한 크기와 구조를 가짐 → DDS에서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임 & 약물 방출 속도, 표적 세포와의 상호작용 등 정밀하게 제어 ↔ 다른 나노 캐리어: 크기와 모양이 불균일 → 체내에서 예측하지 못한 반응을 일으킴 - 크기, 표면 전하, 친수성/지질친화성 등 조정 - 빨간색 동그라미 → Dendrimers 중심부 → 필요에 맞게 특성 조절 가능 - 최초로 합성된 인조 고분자 - Generation: 크기와 가지 수 조정 - 최초 제안: 독일의 Vogtle(1974) 세대 ↑→ 가지 수 많아짐 & 기능성 더해짐 - 합성: 미국 화학자 Tomalia(1984) → 높은 세대 dendrimer는 더 많은 약물 분자 - 중심에서부터 가지가 규칙적으로 층을 이룸 담음 → 구조적 대칭 → 약물 전달 효율 증가 - PAMAM dendrimer: - ‘세대’ generation: Dendrimer 자라는 단계 ㄴ 표면에 amine 그룹을 가짐 → 약물을 효과적으로 캡슐화, 표적 세포로 전달 암 치료, 유전자 전달, 진단 등에 활용 Ex) MRI 조영제와 같은 진단 기술 - Dendrimer 합성 발산형 합성법 (divergent): 중심에서부터 가지화 반응을 반복 (세대가 높아지면서 구조 복잡도 증가) - 중심부가 비어 있음 → 약물 분자 캡슐화 가능 수렴형 합성법 (convergent): Dendron(dendrimer 일부) 우선 합성 (최종 조합) - PAMAM dendrimer를 활용한 DNA 전달 - Dendrimer 응용 1. 약물 및 유전자 전달: 약물 보호, 특정 세포나 조직을 표적화 Ex) 암치료제에 이용해 부작용 줄이고 치료 효과 극대화 - 심장조직 재생 2. 진단 및 이미징: MRI 조영제, 바이오센서 Ex) 조영제와 결합 → MRI 등 의료 영상 촬영 선명한 이미지 제공 3. 조직 공학과 재생 의학: 성장 인자 전달, 세포 부착과 조직 복구 도움 Ex) 신경조직 재생, 심장 조직 재생 Dendrimer의 표면을 수정 → 여러 기능을 하는 생체 고분자 설계 - 신경 조직 재생 - 암치료제로 활용 3. Liposomes - 양친매성 인지질의 원형 이중층 구조 - 내부: 수용성 공간 → 친수성 약물 담음 - 외부: 지질 이중층 → 소수성 약물 통합 ➔ 다양한 약물을 전달 - 대형 단일층(LUV) (large unilamellar, 50~1000nm): ㄴ 단일 지질 이중층으로 구성 - Liposome 종류 - Liposome 종류 크기와 구조에 따라 세 가지 리포솜 시스템 구분 - 다중층(MLV) (multilamellar, 100nm~20mm): ㄴ 여러 겹의 지질 이중층으로 이루어져 있음 - Conventional Liposome: - 기본적인 리포솜의 특징을 갖음 - 약물을 단순히 캡슐화하여 전달 - 소형 단일층(SUV) - 한계점: 표적 부위에 대한 특이성 부족 (small unilamellar, 10~50nm): - PEGylated Liposome: ㄴ 단일 지질 이중층으로 구성 - 지질 이중층 표면에 PEG 분자 부착 - PEG 분자: Ex) 리포솜을 면역 시스템으로부터 보호 1. 암 치료 - 체내 순환 시간 연장 리포솜 기반 약물이 종양 부위로 약물을 정확하게 전달 → 항암 치료와 같은 응용에서 널리 사용 →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과 극대화 - Ligand-Targeted Liposome: 2. 뇌 질환 치료 - 리포솜 표면에 단백질, 항체, 펩타이드, 탄수화물과 같은 표적 분자가 결합 혈액-뇌 장벽을 통과할 수 있음 - 특정 표적 세포 나 조직에 결합 3. 국소적 치료 (ex. 피부 질환 치료) → 약물 전달 (표적성 강화) 4. 유전자 치료 - 특정 세포(암세포)에 약물 전달에 사용 유전 물질을 세포로 전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음 - Theranostic Liposome: - 리포솜 기반 약물의 실제 사례 - 표면에 표적 리간드와 이미징 1. Doxil: 에이전트(영상화 물질)가 함께 결합 항암제인 독소루비신을 리포솜에 봉입한 제제 - 약물 전달과 동시에 진단 가능 난소암, 유방암, 다발성 골수종 등의 치료에 사용 → 치료와 진단 결합 PEGylated Liposome 사용 - 종양 크기 및 위치 모니터링 → 체내 순환 시간 연장, & 치료 효능 평가 가능 면역계에 의한 제거 감소 도실을 약 100nm 크기의 소형 단일층 베시클 (SUV) 사용 - Liposome 의 약물 전달 메커니즘 약물이 혈류를 통해 효과적으로 순환하며 표적 부 - 약물 캡슐화 과정 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 약물이 리포솜 내부 포장, 지질 이중층에 통합 - 표적 부위로 이동 2. AmBisome: 혈류를 통해 특정 표적 부위로 약물 운반 항진균제인 amphotericin B를 리포솜에 봉입 - 약물 방출 진균 감염증의 치료에 사용 표적 부위에서 융합, 분해되어 약물 방출 약물의 독성을 감소 & 치료 효과를 향상 → 약물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 크기는 약 100nm 크기의 소형 단일층 배시클 - Liposome 의 응용 분야 → 약물이 혈류를 통해 효과적으로 순환, 감염 부 암 치료, 항진균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 분야에서 활용 3. Vyxeos: 항암제인 daunorubicin과 cytarabine을 1:5 몰비율로 리포솜에 봉입, 급성 골수성 백혈병 (AML)의 치료에 사용 빅세오스는 두 가지 약물을 동일한 리포솜 봉입 → 약물의 동시 전달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4. Solid lipid nanoparticles → 삼투압 차이 발생 - 입자의 크기: 주로 10~1000nm 범위 → SLN 내의 약물이 방출 - 고체 상태의 지질, 주로 계면활성제나 약물이 수용성일 때, 삼투압에 의해 빠르게 방출 유화제로 안정화된 나노 스케일의 약물 전달 체내에서의 삼투압 차이를 기반 시스템 → 방출 속도가 비교적 빠름 - 약물을 지질 코어에 용해하거나 고체화 - 특정 외부 자극에 의한 방출: → 안정적으로 약물 전달 특정 pH, 온도, 효소 등에 반응하도록 설계 Ex) 암세포 주위의 산성 환경에서 SLN 이 붕괴되거나 방출되는 시스템 개발 → 특정 질병 부위에 약물을 집중 전달에 유용 - SLN 의 제조: 고압 균질화법, 초음파 균질화법, 이중용매법 등... 고압 균질화법: 널리 사용되며 고압을 사용 - SLN 투여방식 & 방출 메커니즘 고온 균질화법(Hot Homogenization) 투여 방식: 경구투여, 정맥, 근육, 피하주사 1. 지질 준비 약물 방출 메커니즘 2. 녹일 수 있는 온도까지 가열 - 확산: → 지질을 액체 상태로 만듦 SLN 내에서 약물이 균일하게 분포하고, (스테아르산과 같은 고체 지질을 약 70~80℃로 외부환경 (체내 액체와의 접촉)에 의해 약물이 가열하여 녹임) 확산되면서 방출 3. 녹은 지질에 약물을 넣음 약물의 물리화학적 성질(수용성, 지방 용해도)과 고온에서 두 물질을 함께 녹여 균일하게 섞임 SLN 매트릭스의 특성에 따라 확산 속도 달라짐 → 약물이 지질에 녹아 들어 하나의 액체 대부분의 SLN 시스템은 확산 기반 혼합물 형성 → 약물이 천천히 방출 4. 지질-약물 혼합물에 계면활성제 추가 - 입자의 붕괴: ㄴ 지질 입자들이 뭉치지 않도록 도움 지질 매트릭스 점차적으로 분해 5. 뜨거운 물에 넣어 혼합 → 약물이 방출되며, 지질 입자에서 떠나 확산 에멀젼(pre-emulsion): - 삼투압 기반 용출: 지질 방울들이 물에 떠 있는 상태를 만듦 체내에서 물이 SLN 내부로 침투 6. 에멀젼을 고압 균질화 장치에 넣음 → 지질의 유동성이 낮아짐 → 작은 나노 크기의 입자로 만듦 → 약물과 지질이 잘 섞이지 않을 수 있음 + 고압을 반복해서 가해주면 입자가 점점 더 ➔ 약물이 잘 분산되지 않고, 균일한 크기의 작고 균일 나노입자가 형성되기 어려움 7. 뜨거운 혼합물을 빠르게 냉각 → 지질이 액체에서 고체로 바뀌며 SLN 형성 - SLN 의 장점 & 응용 - 장점 ㄴ 지속적 약물 방출: 치료 효과 지속적이고 일정하게 유지 →약물 방출 속도 조절, 약물의 효과 장기간 유지 (SLN 의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표면적이 커지고, -고온에서 진행되므로 열에 안정한 약물에 적합 약물 빠르게 방출 / 입자가 클수록 서서히 방출 -지질과 약물의 빠른 혼합, 대량 생산에 적합 물이 지질과 결합하는 방식 → 방출 속도에 영향 -균일한 입자 크기 약물이 지질 내에 강하게 결합 → 방출 느려짐) 저온 균질화법(Cold Homogenization) ㄴ 대량생산의 가능 1. 지질을 슬러리인 상태로 준비 후 약물 혼합 고온, 저온 균질화법은 대량 생산이 가능 (슬러리: 다 녹이지 않은 상태) → 비용 절감 → SLN 은 상용화가 용이 2. 혼합물은 액체 질소의 도움으로 빠르게 냉각 ㄴ 생체 적합성 및 생분해성 → 균일한 약물 분포 지질 매트릭스 얻음 생체 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로 이루어짐 3. 볼 밀을 사용하여 고체를 미세 입자로 분쇄 (Ex. 지방산, 트리글리세리드, 콜레스테롤 등) 4. Homogenization 을 진행 → 생체 적합성 우수 → 안정성 향상 → 입자의 균일성을 보장하고, 원하는 입자 크기 ㄴ 안정성 향상 범위를 정확하게 맞춤 약물을 지질 핵에 안정적으로 포획 → 약물의 분해 및 산화 방지, 유해물질로부터 보호 열에 민감한 약물, 산화되기 쉬운 약물, 불안정한 생리활성 분자의 경우 매우 유리 - 저온에서 진행 → 열에 민감한 약물이나 고온에서 분해되는 물질을 다룰 때 유리 - 저온 상태에서 지질이 고체 상태로 존재 - 응용 ㄴ 고체 지질의 결정화 문제 ㄴ 기생충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 SLN 의 지질 매트릭스 결정화될 수 있음 Ex) 말라리아, 리슈만편 모충증, 톡소플라스마증 → 약물의 방출 속도나 지질의 안정성에 영향 같은 기생충 질환에 유리 불안정한 결정화 말라리아 치료: → SLN 의 균일성과 약물 방출에 악영향 SLNs 에 아르테미시닌과 그 유도체를 캡슐화 ㄴ 저용량 약물의 전달 한계 → 약물의 생체 이용률 높임 고체 지질의 매트릭스에 약물이 포함 (약물이 감염된 세포에 더 잘 흡수) → 고용량의 약물을 전달에 한계가 있음 ㄴ 뇌에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 (지질의 용해도나 매트릭스 크기에 따라 제한적) 혈액 뇌 장벽(BBB) → 약물 전달이 매우 어려움 ㄴ 대량 생산 및 품질 관리의 어려움 SLNs 는 BBB 를 통과시켜 뇌에 전달 가능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 → 약물의 안정성 높임, 생체 이용률 증가 입자 크기 분포의 균일성, 지질의 결합 상태 → 약물의 효과 극대화 등에 차이가 발생 ㄴ 화학요법 ㄴ 지질 선택의 제한 약물 방출 조절, 특정 표적에 전달 등으로 인해 반드시 생체 적합성을 가지고 있어야 함 SLNs 는 중요한 대안 지질의 특성에 따라 약물의 용해도가 제한 ㄴ 백신보조제 ㄴ 지질의 장기적 안정성 문제 면역 세포에 항원을 더 잘 전달 SLN 의 장기적인 저장 → 지질 산패 or 결정화 항원의 지속적인 방출 → SLN 의 물리적 안정성에 영향 → 더 강한 면역 반응 유도 입자 크기나 약물 방출 특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 가능 Ex) SLNs 는 헤파티티스 B 백신 같은 백신의 보조제로 연구되고 있음 - SLN 의 단점과 한계 ㄴ 약물 방출 속도의 불안정성 SLN 은 약물이 지질 매트릭스에 결합된 상태 → 약물 방출 속도 예측 불가능 or 불안정 수용성 약물을 포함할 때: 약물이 SLN 내부에서 쉽게 방출 or 불규칙 5. Nanostructured Lipid Carriers - NLC 의 종류 - SLN 의 한계 극복을 위한 2 세대 지질 운반체 Imperfect, Amorphous, Multiple 타입 - SLN 내부의 고체 지질 일부 → 액체 지질 - Imperfect 타입: ㄴ 고체, 액체 지질의 비율은 상황에 따라 조절 고체 지질 일부를 액체 지질로 교체해 불완전한 결정 매트릭스를 형성하게 한 것 - 주로 소수성 약물 운반에 사용 → SLN 에 비해 약물 봉입 효율 높음 - SLN vs NLC - Amorphous 타입: 특정 종류의 지질을 사용하여 NLC 가 응고될 때 결정화가 일어나지 않고 비정질의 코어가 형성 - Multiple 타입(O/F/W 형태): 약물이 봉입된 작은 기름방울들이 고체 지질에 분산된 형태 - SLN: 막 내부가 녹색의 고체 지질로 이루어짐 고체 지질이 거의 틈이 없음 → 약물이 들어갈 공간이 별로 없음 - NLC: 내부는 분홍색의 액체 지질이 고체와 혼합된 상태로 존재 - NLC 의 장점 (SLN 과 유사) 내부 공간이 여유로움 → 더 많은 약물이 들어감 - 지질로 구성 ➔ 약물 저장 효율: NLC > SLN → 생체 적합성, 생분해성 높음 & 지속적 약물 방출 가능 - NLC 의 한계점 나노입자의 특성상 서로 융합이 일어날 수 있음 (100nm 이하 입자 크기가 작을 때 잘 일어남) 자외선 → 광독성 증가 및 산화적 스트레스 유발 ➔ 내부의 결정화된 구조 → 약물이 SLN 빠져나감 입자 표면을 PEG 로 코팅 → 융합 방지 NLC 의 경우 이런 현상 X 커큐민, 에톡 실화 중간사슬, 트라이글리세라이드 SLN 과 NLC 는 둘 다 낮은 온도에서 안정 등 산화성 스트레스를 줄이는 재료 사용 but 실온에서는 NLC 의 안정성이 더 높음 - NLC 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 - 4 가지 사례 - 경구 전달 - 경구 전달 경로를 통한 약물 전달 사례 초회 통과 효과 발생 (간과 장벽의 흡수 대사 도세탁셀(세포독성 항암제)을 VEGF 를 과정에서 약물 손실), 소화관 내부의 친수성 타겟팅하는 항체를 사용 → VEGF 가 과발현된 환경과 낮은 pH, 각종 소화 효소에 의한 대사 암세포에만 약물 전달 → 약물 전달 어려움 → NLC 를 약물 전달체로 사용 → 약물을 효과적으로 수송 NLC 는 주로 세포 횡단 경로를 통해 흡수 M 세포의 세포내이입을 통한 수송도 발생 (M 세포: 항원을 인지하고 림프계로 운반) 점막접착성 → 위장관에 머무는 시간 증가 → 약물 흡수될 시간 증가 - 경피 전달 in vitro 에서 VEGF 가 과발현된 세포의 생존률 NLC 사용 → 각질층 쉽게 통과, 피부의 효소로부터 약물 보호 피부에 밀폐막 형성 → 수분 증발 막음 → 약물 침투가 쉬움, 기존의 이온 영동법에 비해 피부 손상 적음 in vitro 에서 정상 세포 생존률 - 비강 전달 초록색: 항체 결합 NLC 약물 운반체 뇌 혈관장벽, 간 대사 우회 회색: blank NLC, 투여 → 자체 세포독성이 빠른 혈류와 높은 투과성 거의 없다는 사실을 확인 비강 점막 침투성 좋음 정상 세포에 비해 VEGF 과발현 세포에서만 세포독성이 증가함을 확인 - 유전자 전달체 + IN VIVO 실험: 기존 바이러스 벡터에 비해 면역원성이 낮음 암세포 억제율: NLC 는 안정성이 높아 기존 경로와 다른 항체 결합 NLC > free 도세탁셀, NLC 만 사용 에어로졸 흡입이나 경피 흡수를 통해 유전자 전달을 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짐 - 경피 전달 경로를 통한 약물 전달 사례 meropenem 을 이용해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피부질환 치료 A: 혈액에서의 약물 농도 B: 뇌에서의 약물 농도 붉은색: 정맥 주사 전달 파란색: 비강 경로 비강 경로에 의한 전달이 뇌에 더 효과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음 a: 세균만 존재하는 대조군 - 유전자 전달을 위해 NLC 를 활용한 사례 B: NLC 암세포에 항암제인 paclitaxel 과 녹색 형광 c: 메로페넴 유전자를 전달한 것 d: NLC + 메로페넴 NLC 에 PEG 로 트랜스페린을 결합시켜 트랜스페린 수용체가 과발현된 암세포에 약물과 - c 보다 d 가 더 효과적인 이유: 유전자를 전달 NLC 의 점막접착성 및 지속적 약물 방출 특성 NLC 사용했을 때 약물이 더 서서히 방출 - 비강 전달 경로를 통한 약물 전달 사례 보라색: 트랜스페린 결합 NLC 수면 장애를 치료하는 약물인 zopiclone 을 비강 경로를 통해 투여 → 암세포를 가장 잘 억제 유전자 발현량 나타냄 붉은색: 트랜스페린 결합 NLC → 유전자 전달에 가장 효과적인 것 예외) 보라색 막대처럼 PEG 길이 지나치게 길 경우 → 결합력이 떨어지는 것이 확인 6. Polymeric Micelles - 양친매성 공중합체로 구성 → 수용액에서 자발적으로 미셀화 -공중합체: 두가지 이상의 단량체 결합된 고분자 - 미셀화 과정: CMC 이상일 때 소수성 코어와 친수성 쉘 형성 -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과정 - 내부: 소수성, 외부: 친수성 → 낮은 수용성과 약물 투과성의 약물 단점 극복 - 크기: 보통 100nm 이하 → 지용성 약물의 표적 치료에 사용 → 약물이 표적 조직에 효과적으로 도달 - Polymeric micelles 제작 체내에서 비교적 긴 순환 시간 - Direct Dissolution method - 크기, 크기 분포, 약물 적재, 약물 방출 속도 등 블록 공중합체와 약물을 수용성 용매에 혼합 ➔ 약물 전달에서 중요한 역할 → micelle 을 형성하는 방식 - 고분자 종류: PLA, PCL, PAsp, 1. 블록 공중합체와 약물을 수용성 용매에 녹이기 phosphatidylethanolamine 2. 온도 상승 → 소수성 코어 형성 - 소수성부분과 정전기적 중성 부분 존재 (약물은 미셀의 코어에 포집) → 미셀화에 필요한 인력 제공 - Dialysis method 소수성: 모이려는 성질(물과의 상호작용 피함) 약물을 혼합한 용액을 투석백에 넣어 수용성 정전기적 중성: 전기적 반발 발생 X 용매와 함께 투석 과정을 거쳐 micelle 을 형성 (고분자들이 모일 때) 1. 고분자와 약물을 유기 용매에 녹여 용액 제작 → 안정적인 구조 형성 기여 2. 용액을 투석백에 넣고 물에 담금 - PLA, PCL: 소수성, 생체적합성 & 생분해성 → 용매가 물과 교환 - PAsp: 친수성 → 미셀 자발적 형성 - Phosphatidylethanolamine: 양친매성 유기 용매 제거에 시간이 걸림 ➔ PLA, PCL 과 PAsp 조합 but 잔여 유기 용매 최소화 → 양친매성 블록 형성 → micelle 형성 가능 다양한 고분자를 조합하여 제조 → 각 고분자의 조합에 따라 특성을 맞춤설계 Ex) ↔ polymeric micelles: 소수성 코어와 친수성 쉘이 물리적 인력으로 결합 → 코어가 쉽게 손상 → 물리, 화학적 안정성이 낮음 - 사용 이유 1. 크기가 작아 세포내로 쉽게 침투 - PAsp: 아스파르트산을 단량체로 하는 고분자 2. PNP 에 비해 더 유연한 구조 - Phosphatidylethanolamine: → 작은 혈관이나 조직을 통과하는 데 유리 세포막의 주요 구성 요소 3. EPR 효과 활용에 이점 가짐 → 미셀 구조의 외부 껍질 형성 (친수성 외피) (EPR 효과: 종양과 같은 병변 조직에 선택적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하는 효과) - 친수성 외피: Polymeric Micelles 의 외부층 ➔ Polymeric Micelles 는 크기가 작고, 더 (친수성 고분자로 구성) 유연하며 체내에 더 오래 순환하여 EPR 효과 - 소수성 약물 안정적으로 포집 활용에 유리 소수성 코어에 약물을 포집 & 친수성 외피가 둘러싸는 구조 → 수용액 내에서 안정성 유지 - 수용성 증가 → micelle 전체의 수용성 높임 → 수용액 내에서 안정적으로 분산 & 순환 과정 에서 응집 방지 → 특정 표적 부위까지 안정적으로 이동 - 약물의 체내 순환시간 연장시킴 polymeric micelles 의 외부를 코팅 → 면역 시스템으로부터 인식되지 않도록 보호 → 체내 순환시간 증가 - 단점 - PNP 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성 낮음 (PNP 는 보통 고형의 입자 구조, 다른 형태의 고분자 전달 시스템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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