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 2장: 예수님의 지리적 이동과 메시아적 주장

13절에 보면 요새비에게 현모하여 이르되 헤로시의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하여라 가라 이집트로 가라 라고 안내를 합니다.

19절에 보면 애굽서 요새비에게 현모하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돌아가라 라고 안내합니다.

헤로시의 죽은 후에 요새비가 요새비에게 현모하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라 라고 안내합니다.

갈릴리 지방으로 간 것은 그냥 혼자 간 것이 아니라 꿈에 지시함을 받아서 갈릴리로 갔다 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리적 이동은 메시아로 보여주기 위하여 짚고 넘어가야 할 그런 변증적 요소가 없었다.

예수님은 베들레험에서 태어나셨다.

나사레 출신이어야 하는 것은 구약에 예언되지 않았다.

이사야 11장 1절에 나사레 사람이라 칭하리라라는 예언이 있다.

2장 23절에 인용 형식구가, 도입 형식구가 일반적이다.

2장 23절은 예언자들을 통한 말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살은 구약성경에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다.

예수님은 나살에서 무시를 당한 이유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10편 22편 6절에는 메시아가 모욕을 당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2사야 53장에서는 메시아의 죽음이 예언된다.

마테복음에만 있는 특별한 이야기는 이방인들의 예수님 탄생 이야기이다.

이방인들이 와서 예수님을 경배하는 것은 구약에서 예언된 적이 없다.

마테복음은 유대적인 성격을 갖는다.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에서는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의 왕과 성경학자들이 예수님을 환영하고 경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