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기도 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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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and Answers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모든 시험을 이기셨다.

False

예수님은 슬퍼하지 않는 분이셨다.

False

예수님은 베개를 베고 주무셨다.

False

예수님은 고민스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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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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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아버지의 뜻과 자신의 뜻을 다르게 했다면 아버지의 뜻을 행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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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예수님에게 부탁했을 때 예수님은 그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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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기도는 '내 아버지야,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지나갈 수 없다면 지나가게 해달라'라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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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도는 아버지의 뜻대로 했을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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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첫 번째 기도에서 잠적인적인 요청마저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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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첫 번째 기도 내용은 아버지의 뜻을 거슬러 가면서까지 자신의 바람대로 해주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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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예수님에게 기도를 제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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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세 번의 기도로 십자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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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공회에서 신문 당하는 동안 많은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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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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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장 7절에 보면 예수님은 고문을 당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예언의 말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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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은 예수님께서 일한 침묵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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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대제사장의 질문에 대해 바로 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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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예수님 앞에서 세 번 부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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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에서 베드로라는 이름이 나오는 마지막 이야기는 그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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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Notes

Here are the study notes:

예수님의 기도와 베드로의 부인

예수님은 37절부터 슬퍼하며 괴로워하셨다. (눈 뜨고 가슴이 미어터짐)
예수님은 고민스러운 마음을 말씀하셨다. "내가 죽을 지경이다."
예수님의 기도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게 해주실 새 복종의 기도였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중심으로 기도하셨고, 예수님의 기도는 세 번이었다.
- 첫 번째 기도: "만일 아버지께서 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해 주십시오."
- 두 번째 기도: "내 아버지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지나갈 수 없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
예수님의 기도는 점점 부정되어가고, 아버지의 뜻이 점점 전면에 부각하였다.

베드로의 부인

베드로는 예수님을 멀찍이 따르다가 대제사장의 집에 가서 예수님의 일을 지켜보았다.
베드로는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하였다.
- 첫 번째 부인: "아무도 모른다." (70절)
- 두 번째 부인: "맹세하고 또 부인하였다." (72절)
- 세 번째 부인: "저주하며 맹세하여 말하되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 (74절)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고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닭이 울자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통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