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되는가?

구약의 율법을 지키면 되는 것이다.

구약에 있는 율법은 예수님의 성취와 상관없이 그냥 적용할 수 있다.

-important한 율법이면 예수님 안에서 더 중요하게 성취된다.

식개명은 예수님의 성취와 상관없이 그냥 지키면 된다.

구약에 있는 율법은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구약을 읽을 때는 그냥 쉽게 적용이 된다.

미시아의 시대에 미시아를 오히려 받아들이었습니다

Relations부터 모든 것이 시작합니다.

바리새인보다 더 큰 의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관계 설정이 중요하대요

기둥론 구원 받는데 무슨 행위가 필요없어요

Relations가 있으면 반드시 따라오는 게 행위입니다

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본 원리는 나 50, 하나님 50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말만 하는 자들이었다.

제자의 의의는 바리세인들의 의의보다 작다.

안식일 율법은 딱 하나의 규례예요.

바리새인들은 40가지의 일 종류를 정했습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물건을 가지고 나가면 안 된다.

사람의 생명이 위독할 때까지는 병을 고치는 것이 일이다.

구약의 율법과 예수님의 성취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는 의미를 가진다
구약 성경을 읽을 때는 그냥 쉽게 적용이 안 되고, 고민을 해야 된다
성취된 의미를 찾아내어 적용해야 된다
중요한 율법이 예수님의 성취와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율법이 없다

예수님의 성취와 구약 율법의 관계

예수님은 모든 구약의 율법을 성취하여 다 메시아의 왕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예수님의 성취의 빛에 비추어 모든 구약의 율법을 이해해야 된다
예수님의 성취는 구약의 율법을 뛰어넘는 의미를 가진다

바리새인의 의와 예수님의 의

바리새인의 의는 인간으로서 이룰 수 있는 의의 최대치다
예수님의 의는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큰 의의다
예수님의 의는 하나님 나라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위의 차이

바리새인의 행위는 작은 계명 하나를 지키는 것이지만, 예수님의 행위는 Relation을 설정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행위는 하나님 나라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행위는 관계가 있으면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철저하게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전적인 은혜예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기본 원리として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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