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ational Stories in Genesis (1) PDF

Summary

This document analyzes foundational stories in Genesis, specifically focusing on the Noah's Ark narrative and the Mesopotamian flood myth. It delves into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se ancient tales and discusses their implications.

Full Transcript

노아의 방주(continued ), 창세기 8-9장 8:8 그는 또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서, 땅에서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 9: 19 [비가 그치고] 모든 짐승, 모든 길짐승, 모든 새,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바깥으로 나왔다. 20 노아는 주님 앞에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집짐승...

노아의 방주(continued ), 창세기 8-9장 8:8 그는 또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서, 땅에서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 9: 19 [비가 그치고] 모든 짐승, 모든 길짐승, 모든 새,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바깥으로 나왔다. 20 노아는 주님 앞에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집짐승과 정결한 새들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서, 제단 위에 번제물로 바쳤다. 21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2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3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거리로 준 것 같이,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 4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 피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 피에는 생명이 있다. 5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 그것이 짐승이면, 어떤 짐승이든지, 그것에게도 보복하겠다. 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 그에게도 보복하겠다. 노아의 방주(continued ), 창세기 9장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길가메쉬 홍수 이야기 길가메쉬는 먼 곳에 있는 우트나피시팀에게 말하였다. “우트나피시팀 . . . 당신께서 어떻게 신들의 일행이 되어 영생을 얻게 되었는가를 말해 주십시오.” 우트나피시팀은 길가메쉬에게 말하였다. “길가메쉬, 나는 너에게 감추어진 것을 보여주며 신들의 비밀을 말해 주리라. 슈리팍-너도 아는 도시. 유프라테스 강변에 놓여 있는 도시, 그 도시는 오래된 것이었으며 거기에는 신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 때문에 위대한 신들이 홍수를 보내게 된 것이다. (거기에는) 그들의 아버지 아누 그들의 변호자 용감한 엔릴 그들의 대변자, 니누르타 그들의 책임자, 엔누게가 있었다. 니니기쿠, 이아도 그들과 함께 앉아 있었다. . . “우마르-투루의 아들, 슈리팍의 사람아, 이 집을 헐고 배를 지어라. 재산을 버리고 목숨을 구하라. . . 모든 생물의 씨를 그 때 안에 태우라. 네가 만들 배는 치수가 맞아야 하느니라. 그 배의 폭과 길이는 같아야 하며 암수와 같이 뚜껑을 덮어라.” 길가메쉬 홍수 이야기 . . . 신들은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울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입술을 꼭 다물었다. 여섯 낮과 일곱 밤을 태풍이 온땅을 휩쓸었다. 제7일이 되였을 때 홍수를 몰고 온 태풍이 군대처럼 싸우다가 가라앉았다. 바다는 잠잠해졌고 태풍은 가라앉았으며 홍수는 그쳤다. 나는 일곱 개의 제의 솥을 준비했다. 나는 (솥 밑에) 등나무, 상나무를 쌓아올렸다. 신들은 냄새를 맡았다. 신들은 아름다운 향기를 말았다. 신들은 제사자 옆에 파리떼처럼 모여들었다. 홍수 이야기들 비교 • 창세기의 신은 변덕스럽지 않다. 도덕적 유일신론 기억! 인간의 하마스(bloodshed, violence) 때문에 벌을 주기 위해 홍수를 일으킴. •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사회적 불의는 인류에게 커다란 재앙을 가져온다는 메시지 • 노아와 맺은 언약—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게 약속(무지개) *채식주의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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