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This RTF document labeled '신스개념' (Synth Concept) discusses synth concepts including subtractors (Polytone, minimoog, Serum, FM8). It references LFO filters, VCA & OSC and ADSR (Attack, Decay, Sustain, Release).

Full Transcript

-모듈레이션 이펙팅에 대한 개념이 생긴다 -가 듣는 귀가 생긴다 -악기 조작의 기본 개념이 정립된다 subtractor => Polytone => ES M => ES E => ES P => ES 1 => minimoog => Jun-6v => pol ymax =>PROPET => SERUM => FM8 1) Subtractor 를 통한 신스 공부 신스는 전기를 가지고 실제 악기를 구현하기 위해 태어난...

-모듈레이션 이펙팅에 대한 개념이 생긴다 -가 듣는 귀가 생긴다 -악기 조작의 기본 개념이 정립된다 subtractor => Polytone => ES M => ES E => ES P => ES 1 => minimoog => Jun-6v => pol ymax =>PROPET => SERUM => FM8 1) Subtractor 를 통한 신스 공부 신스는 전기를 가지고 실제 악기를 구현하기 위해 태어난 악기다 *소리의 삼요소 ① 피치-오실레이터 ② 톤-필터(밝은거에서 어둡게 만드는게 쉬우므로 LP 만 있었음) ③ 볼륨-앰프 따라서 신스의 필수기능은 소리의 삼요소를 구현할 수 있는 '오실레이터,필터,앰프' 가가 간 가 구분하는데에는 볼륨의 시간 적 지속성이 추가 됌 그게 '모듈레이션' 가 신디사이저의 큰 구성 요소가 : 오실레이터, 필터, 앰프, 모듈레이션(LFO, ENVELOPE) LFO filter, ENVELOPE filter 는 필터 소속이 아니라 모듈레이션 소속 OSC = VCO (vsti 라면 VCO 라고 쓰여있어도 실제 전압으로 하는게 아니야) 서브트랙티브 방식(감산형)신스란 고주파 소리를 빼면서 만드는 신스 LP 12 LP 24 의 차이는 숫자가 클수록 기울기가 높음 따라서 LP 24 가 상대적으로 더 어둡게 들림 필터의 레조넌스는 특정 주파수의 볼륨임 찰흙을 봉투에 넣어서 모양을 만들듯 볼륨의 시간적 (지속성과 관련된) 모양을 만드는 봉투 엔벨롭 혼자 존재하는 건 의미 X, 엔벨롭을 앰프로 연결해서 모양대로 움직임을 가지고 볼륨을 만지는 것이 AMP ENVELOPE, 필터에 연결해서 모양대로 가가 지고 톤을 만지는 것이 FILTER ENVELOPE 미리 앰프에 연결해놓은것을 프리와이어링 이라고 함 간 있지않으면 신스는 건반을 누르는 순간 영원히 음이 지속됌 *A D S R : Attack, Decay, Sustain, Release ①Attack : 간 가간 레벨치까지 걸리는 시간 (ms , s 단위) ②Sustain : 홀딩중에 들리는 볼륨 레벨 (서스테인은 볼륨이라 길고 짧은게 아님, db 단위) 서스테인값의 최고레벨은 내가 앰프에서 설정해놓은 레벨값임 ③Decay : 앰프로 설정해놓은 값에서 서스테인 볼륨값 까지 내려오는 시간 따라서 Decay 는 Sustain 값 값 가 의미가 있음 펀치감은 Attack 이 아니라 Decay 때문에 생긴다 ④Release : 간 값 0 db 이 될 때까지 시간 ADSR 공부할 때 값을 설정해놓고 소리를 상상해라 갈 가 지 선택할수 자유도가 있는 엔벨롭이 바로 모듈레이션엔벨롭 원래 파견 1 갈 가 있는데 세럼은 동시에 여러군데로 가 능함 아날로그소리가 근본이라고 생각한다면 의미 없는 여러군데 라우팅은 의미 X 오실레이터에 라우팅하면 오실레이터의 볼륨이 아니라 피치를 얘기하는 것임 어마운트 = 뎁쓰 = 인센시티 : 총 계 (앰프엔벨롭은 어마운트 100 으로 하드 와이어링 되어 있는 것일 뿐 어마운트 값이 없는게 아님) 미를 친다고 했을 때 ADSR 의 의미 Attack : 원래 건반의 음(미)가 Amount 피치에 도달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 Sustain : 가 Amount 가 최소치가 원래 건반의 음(미). 홀딩중 나게 할 음정이 Amount 에 가까운가 미에 가까운가의 정도 Decay : 어마운트 음에서 서스테인으로 설정해놓은 음으로 바뀌는데에 걸리는 시간 Sustain 이 최대치면 내려올 음이 없어서 Decay 값 가 없음 Release : 간 음에서 원래 건반의 음(미)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근데 만약에 앰프 엔벨롭의 Release 가 0 이면 손을 뗀 순간 볼륨값이 0 이라 가 안나서 여기서의 Release 가 의미없어짐. 그래서 일단 앰프엔벨롭의 Release 가 값 가 함) 즉 앰프 엔벨롭에서 정한 Release 타임 동안 얼마만큼의 속도로 미로 돌아갈것인지! release 0 이면 키오프 하는 순간이 어떤 음이였던지 키오프하는 순간 지체하는 시간 없이 바로 미가 남(=건반을 뗀 순간의 피치는 순식간에 미야) rele ase 간 간 간 미까지 내려오는데 걸리는 시간 이 있는것임 근데 만약 앰프 엔벨롭의 Release 시간이 짧고 오실레이터에 연결된 모듈레이션 엔벨롭의 Release 시간이 이거 보다 길면 미까지 못듣고 끝남 미까지 오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OSC 1 과 OSC 2 에 있는 MIX 값은 둘을 섞는 양인데 노브 최대치는 OSC 2 음만, 0 은 OSC 1 만 나게 하는 거임. 근데 여기서 모듈레이션 엔벨롭을 mix 에 라우팅하면 MIX 값은 어마운트 값으로 대체됌. 따라서 Amount 값으로 정한 블렌딩 비율이 목표값이 됌 모듈레이션 엔벨롭을 두 OSC 사이의 MIX 값으로 놓는다는건 파형이 다른 두 소리를 시간적 변화에 따라 어떻게 섞을지를 정하겠다는 것임. 어마운트가 최대일 때의 상황 => 목표 : OSC 2 태초 : OSC 1 어택 0, 서스테인을 최대로 놓게 되면 위의 바로 OSC 2 가 나고 키 홀딩중에 그게 지속됌 만약 어택 0, 디케이 적당히, 서스테인 0 으로 놓으면 맨처음에 OSC 2 가 가 간 거쳐서 OSC 1 소리로 바뀜 여기서 어택 적당히, 디케이 적당히, 서스테인 0 이면 OSC 1 에서 어택시간만큼 걸려서 OSC 2 갔가 간 걸쳐서 다시 OSC 1 로 옴 만약 앰프 엔벨롭에 릴리즈 값이 있고 어택 0 서스테인 만빵 릴리즈 0 이면 키오프한순간 오실레이터 1 가 남 (태초로 돌아오는 시간이 0 이라는 뜻이므로) 앰프 릴리즈보다 모듈레이션 릴리즈가 더 짧을때는 OSC1 간 간 더 길면 그 시간 내에 바뀌지 않아서 OSC1 소리를 들을 수 없음. 만약 같으면? 릴리즈 시간 꽉 채워서 천천히 OSC1 소리로 바뀜 결론은 ADSR 자체의 개념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 목표(기준)이 되는건 Amp 의 Level 값 , Amount 의 피치 값임(기준은 미 가 아님). 가 꼭대기 꼭지점 높이가 amount 라고 기억하면 됌 Attack 은 짧을수록 기준에 빨리 도달하기 때문에 값이 낮을수록 목표에 가깝고 Sustain 가 은 클수록 목표에 가 깝다 목표: Amount 의 피치 태초 : 미 목표: Amp 의 볼륨 태초 : 0db 목표: OSC 2 태초 : OSC 1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복각 한 것임 =>특정 웨이프 파형을 반복시키는 방식=웨이브테이블방식 OSC = VCA 쏘우파형을 선택하면 작은 쏘우파형 조각을 반복해서 랜덤재생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