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런치풀 및 TUSD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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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and Answers

고래에 대한 상대적인 기준은 무엇으로 결정된다고 언급되었나요?

개인 투자자의 투자금에 따라 달라진다. (correct)

고래의 자본금이 고정되어 있다.

고래는 자금 흐름의 크기로만 정의된다.

고래는 항상 동일한 자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CZ는 어떤 상황에서 적절한 개입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나요?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correct)

비교적 적은 자금을 투자한 고래를 돕기 위해서

고래들의 자금을 통제하기 위해서

이번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런치풀에 참여한 고래는 어떻게 묘사되었나요?

투자금이 많지만 큰 이익을 보지 못한 고래

대중의 반발을 사고 있는 고래 (correct)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을 투자한 고래

철저히 계획된 자산 분산을 가진 고래

저스틴과 관련된 비난의 정체는 무엇이라고 설명되었나요?

업계 이슈에 개입하는 태도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고래가 여러 개의 지갑을 나눠서 자금을 분산 투자하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진짜 고래가 아닐 수도 있다.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바이낸스에서 고래에 대한 기준에 대한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론 형성 이후에 CZ가 자의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이번 사건이 런치풀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확실한 기준과 절차 속에 공정함이 이루어져야 한다.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코넛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나요?

이득을 보지 못한 좌절감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바이낸스 런치풀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

특정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주기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저스틴 선이 바이낸스로 보낸 TUSD의 양은 얼마인가?

5,610만 개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이번 런치풀에서 수이(SUI)로 보상으로 제공된 총 토큰 수는 얼마인가?

4천만 개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저스틴 선이 TUSD를 바이낸스에 보낸 이유는 무엇인가?

가격 안정화를 위한 특수한 이유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바이낸스 런치풀에서 프로젝트와 투자자 모두에게 주어지는 이점은 무엇인가?

공짜 보상과 암호화폐 홍보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수이(SUI)의 특징 중 잘못된 것은?

메타의 디엠 프로젝트와 무관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CZ가 저스틴에게 보낸 경고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런치풀 참여를 방지하겠다는 경고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TUSD는 무엇을 유지하는 암호화폐인가?

달러의 가격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CZ가 런치풀의 주 고객층으로 언급한 대상은 누구인가?

일반 개인 투자자들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바이낸스가 런치풀에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은 무엇인지?

스테이킹 방식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저스틴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는가?

실수라고 인정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TUSD가 바이낸스에 입금된 이후 저스틴의 의도는 어땠는가?

입금 후 출금 예정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TUSD의 입금 소식 이후 투자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황당한 상황을 경험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수이(SUI)의 탄생 배경은 무엇인가?

메타의 디엠 프로젝트에서 나온 것 Signup and view all the answers

Study Notes

바이낸스 런치풀 및 TUSD 논란

바이낸스 런치풀: 2020년 9월부터 바이낸스 거래소가 운영하는 플랫폼.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맡기면 (스테이킹), 새로운 프로젝트 토큰을 보상으로 받음. 프로젝트, 사용자, 바이낸스 모두에게 이익.
수이(SUI): 메타(옛 페이스북)가 중단한 디엠 프로젝트 멤버가 만든 암호화폐. 빠른 속도(이론상 12만 TPS)와 낮은 수수료 특징.
TUSD: 가격이 달러와 같게 유지되는 스테이블 코인.
런치풀 보상: 이번 런치풀, 수이(SUI) 보상. BNB 스테이킹에 3,200만개, TUSD 스테이킹에 800만개.
저스틴 선의 행동: TUSD 5,610만개를 바이낸스로 보내면서 TUSD 할당 수이를 독식하려 함.
CZ의 경고: 저스틴에게 TUSD를 이용해 바이낸스 수이 런치풀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고.
저스틴의 해명: 오해이며, TUSD는 런치풀 참여 목적이 아니라고 주장. TUSD 다시 출금할 예정.
바이낸스 런치풀: 개인 투자자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주장.
논란의 핵심: 바이낸스 런치풀 참여 기준과 고래(큰 투자자)의 영향력에 대한 논점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