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shin Impact의 나히다

나타나며, 풀 원소 피해를 주고 표식을 부여하는 대신 지속적으로 풀 원소 피해를 준다. 이 캐릭터는 수메르의 우림을 창조한 풀의 신인 위대한 룩카데바타이며, 지혜를 내려주는 아카데미아를 통해 백성들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그녀는 작은 쿠사나리 화신으로 현자들에 의해 정선궁으로 모셔졌으며, 허공을 이용해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두루 경험했다. 그녀는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세계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부터 밀려오는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성장해야 했다. 그녀의 의지는 신념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모두가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나무열매, 지네 등 다른 아이템도 홀드를 누르면 멀리서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채집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또한 나히다는 특수한 부착 방식 때문에 파티에 풀 원소 캐릭터가 없어도 풀 원소가 전혀 모자라지 않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는 불, 번개, 물 원소 캐릭터의 수에 따라 버프가 제공되며, 이는 나히다가 수메르 출신 NPC일 때에도 발동된다. 그러나 다른 지역 NPC나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는 발동되지 않는다. 나히다의 원소폭발은 원소 마스터리 버프 효과이며, 돌파 특성 '정선으로 포용한 명론'을 사용하면 유효한 파티라면 언제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원소 에너지 요구량 50은 낮은 수치이며, 지속력이 강점이다. 그러나 순수 버프형 스킬이기 때문에 레벨업 효율이 낮다.특성은 파티 내에서 원소 마스터리가 가장 높은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를 기반으로 한 원소 마스터리 지원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를 사용하려면 파티 내에 1000pt 이상의 원소 마스터리를 가진 캐릭터가 필요하며, 특성 효과를 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발동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원소 마스터리 지원 버프를 다 받은 상태에서 원소폭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히다는 원소 마스터리를 주스탯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파티에서 원소 마스터리가 가장 높은 캐릭터는 나히다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 특성은 채집물을 원격으로 채집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단, 공격해 채집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진 대상은 채집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