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장: 예수님과 빌라도의 대면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설득당하였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후에 빌라도의 아내가 보내온 사람을 통해 예수님을 구원하려 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주는 결정을 내렸지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요구에 의해 이를 철회하게 되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이는 데 责任을 지게 되었다.

빌라도의 아내는 예수님을 구원하려는 충고를 통해 예수님을 살리려 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순간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부인했다.

마가복음에 16장 7절에 예수님께서 베드로라는 이름을 부른다.

마태복음에 베드로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언을 신중하게 받아들였다.

사도행전 1장에는 베드로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빌라드에게 넘겨진 것은 유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

예수님은 로마 총독 앞에 서서 내가 유대인의 왕이냐라는 질문에 부정하였다.

예수님의 죽음은 공식적인 유대교의 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마테는 이달락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관련된 시각을 최초로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맞당한 많은 이들을 위한 대송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부르짓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 20절은 예수님의 죽음과 관련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실제로 성전 건물의 무너짐을 가져왔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 20절은 지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에게 어떤 특권과 은혜를 가져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