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Questions
한글의 첫 이름이자 세종대왕이 창제한 문자의 명칭이자 한글의 창제원리와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훈민정음
순수한 우리말로 한복의 겉옷의 앞자락이 넓은 모양에서 나온 말이며, 보통 남들 앞에 나서서 필요 없는 일에 참견하며 따지는 모양새를 이르는 말은 무엇입니까?
오지랖
한글을 쓸 때 받침으로 사용하는 자음은 몇 개입니까?
16개
남한에서 '여자'라고 하는 것이 북한에서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녀자
남한에서 '역사'라고 하는 것이 북한에서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력사
한반도는 남북으로 나뉘면서 언어의 차이가 생겼는데, 그 대표적인 차이 중 하나가 무엇입니까?
두음법칙
사자성어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무엇입니까?
고진감래
한국어에서 'Communication'을 바꾼 단어는 무엇입니까?
의사소통
4월 9일을 '오늘', '내일', '글피' 이 중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글피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을 뜻하는 한국말 부사는 무엇입니까?
시계 없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을 담은 부사가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재작년
'명사'가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호랑이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무엇인가요? 시간이 없지만 ( )했어요.
틈틈이
'틋린 표현'을 찾는다면 어떤 것인가요?
(선생님은 모자가 많으십니다.)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무엇인가요? 내가 선배( ) 조언을 해 줄게.
(로서)
Study Notes
한국어 퀴즈대회
- 훈민정음은 한글의 첫 이름이자 세종대왕이 창제한 문자의 명칭이자 한글의 창제원리와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의 이름입니다.
한글 사용
- 받침으로 자음 19개 중에서 ᄄ, ᄈ, ᄍ을 제외하고 16개를 사용하지만 발음을 할 때에는 자음 7개로만 발음합니다. (ᄀ, ᄂ, ᄃ, ᄅ, ᄆ, ᄇ, ᄋ)
- 북한에서 ‘여자’는 ‘녀자’라고 하며, ‘역사’는 ‘력사’라고 합니다.
한국어 выраж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힘든 일이 지나간 후에 좋은 일이 온다’라는 뜻으로,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라는 사자성어는 고진감래입니다.
- 오지랖은 순수한 우리말로 한복의 겉옷의 앞자락이 넓은 모양에서 나온 말입니다.
- 의사소통은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우리 일상의 커뮤니케이션 양식이 달라진 것입니다.
시간 표현
- 글피는 4월 9일을 뜻합니다.
- 재작년, 후년은 빈 칸에 들어갈 단어입니다.
문법 및 표현
- 시나브로는 순수한 한국말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을 뜻하는 부사입니다.
- 틈틈이, 티미는 시간이 없지만 ( )했어요에서 사용할 알맞은 단어입니다.
- ‘할머니는 발이 크시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놀이 및 문화
-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국화(나라를 상징하는 꽃)입니다.
- 꼬끼오, 음매는 이 꽃은 무슨 꽃인가요?에서 사용할 알맞은 의성어입니다.
가족 관계
- 나의 아버지의 증조할아버지는 고조 할아버지라고 합니다.
반대말
- 낙관-정관은 잘못 짝지어진 반대말입니다.
발음
- 1 결혼식 때 신랑이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는 밑줄 친 부분의 첫소리 ‘ᄅ’의 발음이 다른 세 가지와 다른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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