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 강해

16장의 후반부에 21절, 28절까지 예수님은 두 번째로 당신의 순환과 십자가 죽음에 대해서 예고를 하셨다

빌립의 가이사랴는 갈릴리보다 훨씬 더 남쪽에 위치한 곳이다

예수님은 세 번에 걸쳐서 이 순환 예고를 하신 후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것이다

갈릴리에서는 세 번째 순환 예고를 하셨다

18장에서는 예수님의 첫 번째 순환 예고를 다루고 있다

이 열이골에서는 예수님이 첫 번째 순환 예고를 하셨다

예수님께서 16장 18절에서 교회를 세운다고 약속하셨다

18장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운 후의 교훈을 주고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고난과 죽음의 길을 깨닫게 하기 위해 예고를 두 번 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동일한 교훈을 지금 반복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왕의 아들들임을 깨닫고 위로했다

제자들은 왕의 아들들이라면 대단한 특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고난과 죽음의 길을 같이 가라고 하신 후, 제자들이 왕의 아들들임을 말해주었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가고 있는 곳에서 누가 제일 큰가에 관심이 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왕의 아들들임을 깨닫고, 고난과 죽음의 길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교회에서는 수석이 제일 중요하지 않다.

예수님은 이 어린아이를 하나의 설교자료로 활용하였다.

이 말씀은 마가 복음, 누가복음에서도 있습니다.

마태는 이 이야기를 도입하는 그 처음에 진정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라는 도입구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제 그 수능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그냥 막 동그라미를 막 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