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의 베드로의 신앙고백

베드로의 신앙 고백은 열두 제자들의 대표적인 고백이다.

에베소 2장 20절에 보면 베드로만이 교회의 기초라고 말하고 있다.

요한계 시록 21장 14절에 보면 새 예루살렘은 공간적인 개념이다.

12사도는 교회의 기초가 아니다.

에클리시아는 구약성경에서는 카할이라는 단어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마태복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7절부터 19절까지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축복선언을 내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인간의 이성적인 출원의 결과로 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의시는 우리가 노력해 가지고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의미 외에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구약의 의미를 갖는다.

열두 사도는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새로운 이스라엘을 세운다.

예수님은 이 교회를 세운다라는 표현을 구약의 비유적인 표현을 활용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반석이라고 하지 않았다.

참 이스라엘인 교회는 다른 사람들의 소유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에게 별명을 주셨어요.

베드로라는 이름은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심오원에게 주신 이름입니다.

페트로스와 페트라의 의미는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교회의 기초를 부탁하셨어요.

로마 카톨릭이 베드로 수익권 해서 이 교회는 반드시 베드로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