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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and Answers
여호야김이 왕이 된 해는 609년이다.
여호야김이 왕이 된 해는 609년이다.
True (A)
70년의 포로 생활은 586년에 시작되었다.
70년의 포로 생활은 586년에 시작되었다.
False (B)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한 후 즉시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였다.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한 후 즉시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였다.
False (B)
스가리아는 성전의 완공 이후 바벨론의 포로생활 종말에 대해 외쳤다.
스가리아는 성전의 완공 이후 바벨론의 포로생활 종말에 대해 외쳤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총 3번 바벨론에서 돌아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총 3번 바벨론에서 돌아왔다.
첫 번째 귀환은 학계 선지자가 이끈 그룹이었다.
첫 번째 귀환은 학계 선지자가 이끈 그룹이었다.
성전 재건에는 총 4년이 소요되었다.
성전 재건에는 총 4년이 소요되었다.
제2차 성전 시대는 586년부터 시작되었다.
제2차 성전 시대는 586년부터 시작되었다.
고레스의 통도장 발견은 종교의 자유 선포를 확증해주었다.
고레스의 통도장 발견은 종교의 자유 선포를 확증해주었다.
70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다.
70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다.
포로생활은 주의 백성들이 억압당하는 것을 상징한다.
포로생활은 주의 백성들이 억압당하는 것을 상징한다.
말틴 루터는 바벨론 포로생활을 다룬 책을 쓰지 않았다.
말틴 루터는 바벨론 포로생활을 다룬 책을 쓰지 않았다.
추레급 사건과 같은 개념은 선지서에서 언급되지 않는다.
추레급 사건과 같은 개념은 선지서에서 언급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70년의 포로생활을 주신 후 바벨론을 완전히 멸망시키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70년의 포로생활을 주신 후 바벨론을 완전히 멸망시키겠다고 하셨다.
가로니오는 예수님을 배신하면서 자신의 악한 역할에 대한 고뇌가 없었다.
가로니오는 예수님을 배신하면서 자신의 악한 역할에 대한 고뇌가 없었다.
하나님이 악의 세력을 도구로 사용한다고 해서 그들에게 책임이 묻지 않는다.
하나님이 악의 세력을 도구로 사용한다고 해서 그들에게 책임이 묻지 않는다.
예레미아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예레미아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선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다.
선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회적으로 악한 사람들을 종종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사회적으로 악한 사람들을 종종 사용하신다.
이스라엘이 경험한 포로생활은 바벨론이 겪는 심판보다 더 가혹하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경험한 포로생활은 바벨론이 겪는 심판보다 더 가혹하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영적인 편식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촉진한다.
영적인 편식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촉진한다.
예레미야는 성전이 망할 것이라고 예언함으로써 제사장들에게 환영받았다.
예레미야는 성전이 망할 것이라고 예언함으로써 제사장들에게 환영받았다.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이기 때문에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이기 때문에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예레미야는 성전이 부정하게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예레미야는 성전이 부정하게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제사장들은 예레미야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기로 결심했다.
제사장들은 예레미야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기로 결심했다.
하나님은 성전이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는 장소가 되는 것을 방관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성전이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는 장소가 되는 것을 방관하실 것이다.
일부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시작 전에 죄를 고백하라는 전통이 있다.
일부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시작 전에 죄를 고백하라는 전통이 있다.
성전에서 기도를 하면 모든 죄가 자동으로 용서된다.
성전에서 기도를 하면 모든 죄가 자동으로 용서된다.
예레미야는 성전이 실로처럼 될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예레미야는 성전이 실로처럼 될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예레미아는 하나님에 대해 원망을 품고 있다고 표현된다.
예레미아는 하나님에 대해 원망을 품고 있다고 표현된다.
예레미아는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예레미아는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유대왕 히스기아는 예언자 미가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했으며 그를 죽이지 않았다.
유대왕 히스기아는 예언자 미가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했으며 그를 죽이지 않았다.
우리야라는 선지자는 예레미아와 같은 메시지를 전한 후 이집트로 도망갔다.
우리야라는 선지자는 예레미아와 같은 메시지를 전한 후 이집트로 도망갔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메시지가 진실임을 증명하려고 의도적으로 본인의 피를 흘리겠다고 말했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메시지가 진실임을 증명하려고 의도적으로 본인의 피를 흘리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예레미아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하여 그를 보호해주셨다.
하나님은 예레미아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하여 그를 보호해주셨다.
우리야는 여호야김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엘살바도르로 도망갔다.
우리야는 여호야김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엘살바도르로 도망갔다.
여호야김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번복하기 위해 예레미아를 죽이려고 했다.
여호야김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번복하기 위해 예레미아를 죽이려고 했다.
이집트는 주의 백성의 속박을 상징하는 장소로 여겨진다.
이집트는 주의 백성의 속박을 상징하는 장소로 여겨진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고 난 후 왕에게 처형당한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겪었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고 난 후 왕에게 처형당한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겪었다.
법계는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
법계는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
금초대는 1m30의 높이를 가지고 있으며, 7개의 가지가 있다.
금초대는 1m30의 높이를 가지고 있으며, 7개의 가지가 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항상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항상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고통이나 아픔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고통이나 아픔이 없다는 것이다.
신앙인으로서 이기는 것은 항상 승리하는 것이다.
신앙인으로서 이기는 것은 항상 승리하는 것이다.
70년의 포로생활은 고통과 아픔을 경험하지 않는다.
70년의 포로생활은 고통과 아픔을 경험하지 않는다.
고난이 올 때 사람들은 기도하면서 견디어 내야 한다.
고난이 올 때 사람들은 기도하면서 견디어 내야 한다.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이긴다는 뜻이다.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이긴다는 뜻이다.
왕은 부하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왕은 부하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시디귀하는 바벨론의 지원을 받은 왕이다.
시디귀하는 바벨론의 지원을 받은 왕이다.
예루살렘은 친 바벨론과 친 이집트 파가 대립하고 있다.
예루살렘은 친 바벨론과 친 이집트 파가 대립하고 있다.
예루살렘 성전의 법계는 586년 이후로 사라졌다고 알려져 있다.
예루살렘 성전의 법계는 586년 이후로 사라졌다고 알려져 있다.
시디귀하는 자기를 왕으로 세운 바벨론에 충성을 다했다.
시디귀하는 자기를 왕으로 세운 바벨론에 충성을 다했다.
법계는 성전 복구 이후에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다.
법계는 성전 복구 이후에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에서는 대제사장이 항상 성전에서 법계를 보호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에서는 대제사장이 항상 성전에서 법계를 보호하고 있었다.
예레미아는 시디귀하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예레미아는 시디귀하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바벨론은 가나안 지역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바벨론은 가나안 지역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스루파벨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의 리더 중 한 명이다.
스루파벨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의 리더 중 한 명이다.
예레미아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예레미아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곧바로 이집트로 진군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곧바로 이집트로 진군했다.
예레미아는 바벨론의 멍해를 지는 것을 반대했다.
예레미아는 바벨론의 멍해를 지는 것을 반대했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메시지가 백성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알았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메시지가 백성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알았다.
누브간네설은 아버지의 죽음을 듣고 군대를 두고 급히 귀국했다.
누브간네설은 아버지의 죽음을 듣고 군대를 두고 급히 귀국했다.
예레미아는 자신이 예언한 70년의 포로생활이 괜찮을 것이라고 믿었다.
예레미아는 자신이 예언한 70년의 포로생활이 괜찮을 것이라고 믿었다.
사반의 아들 아희감은 예레미아를 도와주지 않았다.
사반의 아들 아희감은 예레미아를 도와주지 않았다.
시디기아는 예레미아의 조언을 잘 따랐다.
시디기아는 예레미아의 조언을 잘 따랐다.
예레미아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믿으라고 권장했다.
예레미아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믿으라고 권장했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메시지에 대해 한결같이 같은 잔혹하다고 밝혔다.
예레미아는 자신의 메시지에 대해 한결같이 같은 잔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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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Notes
포로 생활과 역사적 배경
- 여호야김 왕의 통치 4년차인 605년 B.C.에 70년의 포로 생활 예언이 주어짐.
- 70이라는 숫자는 7과 10의 곱으로, 문자적 혹은 상징적 해석에 대한 논란이 일어남.
- 요시아 왕의 죽음(609년) 이후 이스라엘은 자치권을 상실하고 이방 왕들이 유다의 왕으로 세워짐.
- 포로 생활은 609년부터 시작되며, 70년 후인 539년에 바벨론이 페르시아에 정복당함.
고레스의 종교 자유 선포
- 페르시아 황제 고레스는 538년에 종교의 자유를 선언하여 바벨론 포로들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함.
- 고레스의 통도장에서 종교의 자유를 기념하는 기록이 발견되어 성경의 진위가 입증됨.
- 이스라엘 백성은 3차에 걸쳐 바벨론에서 돌아오며, 538년 대표로 수룩바벨과 제스라가 첫 귀환을 이끎.
제2차 성전의 재건
- 586년에 예루살렘이 멸망한 후, 포로 생활이 시작됨.
- 포로들이 538년에 돌아온 후에도 성전 재건이 미뤄지다 스가랴와 학계의 권면으로 520년부터 다시 시작.
- 516년에 제2차 성전이 재건되며, 이로써 제2차 성전 시대가 열림.
예레미야의 메시지와 반응
- 예레미야는 성전에서 바벨론 멍해를 지고 나타나며, 바벨론의 지배를 받아들이라고 경고함.
- 사람들은 예레미야의 경고에 반발하며, 그는 체포 위기에 처하지만 당당하게 진리를 전함.
- 예레미야는 무고한 피를 흘리게 될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자신이 정당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음을 강조함.
정치적 갈등과 시디기아
- 유다 왕 시디기아는 왕으로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주변의 pressure에 휘둘림.
- 친 바벨론파와 친 이집트파 사이의 갈등 속에서 시디기아는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임.
- 예레미야는 시디기아에게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나, 그는 예레미야를 감금함.
바벨론의 군대와 예루살렘 성전
- 605년에 바벨론이 고대 근동의 군주로 여겨지며, 시디기아에게 바벨론의 멍해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함.
- 예레미야는 의도적으로 거짓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주의하라고 경고함.
- 이스라엘은 바벨론에게 반항할 경우 칼과 기근, 전염병으로 멸망할 것임을 경고받음.
결론
- 예레미야의 메시지와 진행된 사건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을 때의 심각한 결과를 보여줌.
- 성전과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앙의 본질을 잃지 말고 진리를 사랑하라는 교훈을 제시함.### 법계와 바벨론 유배
- 법계는 완전히 순금으로 이루어진 뚜껑을 가짐.
- 바벨론 사람들이 성전 기구들을 녹여서 골드바로 운반했을 가능성.
- 법계에 대한 이후 언급이 없어, 다시 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추측됨.
대제사장의 역할과 거룩성
- 대제사장은 1년에 한 번 속죄일에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음.
- 입구에 향을 뿌려 시야를 obscured, 거룩한 공간 보호.
- 내부에서 죽을 경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로프와 방울을 착용하였다.
에스겔의 환상
- 에스겔은 592년에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감남나무 산으로 떠나는 환상을 봄.
- 하나님의 영광은 성전에서 떠나버린 상태로, 그 후 성전은 이방인들에게 무방비 상태임.
회복의 소망
-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돌아오는 시점은 회복된 성전이 완성된 후(에스겔 40장 이후).
- 바벨론에서 기구들이 돌아오는 시점은 70년 포로생활 종료.
- 스루파벨과 세스바살이 포로에서 돌아올 때, 성전 기구들을 가져옴.
법계와 금초대
- 법계는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어지고 순금으로 도금되어 있으나, 금초대는 100% 순금으로 이루어짐.
- 금초대의 높이는 약 1.3m, 7개의 가지가 있어 그 가치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됨.
견디는 힘과 회복의 메시지
- 고통과 아픔 속에서도 소망이 존재,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이기는 것.
- 힘들면 소리치고, 견뎌내는 것이 중요함.
- 회복의 날이 올 것임을 믿고 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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