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귀속 시기와 자산 관리 퀴즈 - 조세 회피 방지와 공평한 세금 내기에 대해 알아

이 글은 손익의 귀속시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손익의 귀속시기는 손익의 인위적인 분산을 막아 조세회피를 방지하고, 획일적으로 손익을 파악하여 과세공평을 기하기 위해 규정되어 있습니다. 권리의무확정주의는 소득의 원인이 되는 권리의 확정시기와 소득의 실현시기가 시간적 간격이 있는 경우, 소득이 실현된 때가 아닌 권리가 발생한 때를 확정시기로 보아 소득을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소득을 획일적으로 파악하여 과세공평을 기하며 납세자의 자의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권리의무확정주의에도 한계가 있으며, 무효인 법률행위의 소득이나 수익비용대응 등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유형별 귀속사업연도가 존재하며, 자산의 판매손익 등에 따라 귀속사업연도가 결정됩니다. 장기할부판매의 경우 인도기준 원칙과 회수기일도래기준 예외가 존재하며, 중소기업의 경우 장기할부조건매매시 회수기일도래기준 신고조정이 적용됩니다.채권자의 동의를 받아 출자전환을 한 경우, 채권의 부담금액을 제외한 시가

[자산부채의 평가] 부채의 취득가액 원칙: 부채의 발생시점의 금액  단, 이자율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경우, 시가에 따라 적용 가능  부채 취득가액은 부채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채무의 이행에 필요한 비용 등을 추가하여 계산한다.  채무의 발생시점이 모호한 경우, 채무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자산관리비] 자산의 유형과 용도에 따라 적용되는 비용으로, 자산의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비용으로서 계상할 수 있다. 자산의 유형에 따라 적용되는 비용:

1. 건물: 보통 유지관리비, 세금, 보험료, 수선비 등
2. 차량: 주유비, 수리비, 보험료, 세금 등
3. 기계설비: 수리비, 유지관리비, 보험료 등
4. 무형자산: 저작권 보호비, 등록비 등

[감가상각] 자산의 소모를 인식하여 해당 자산의 가치를 일정 기간 동안 분할하여 비용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각종 자산에 대해 적용되며, 자산의 종류에 따라 상이한 감가상각률이 적용된다. 감가상각비는 자산의 취득가액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감가상각의 종류:

1. 선형감가상각법: 일정한 비율로 분할상각하는 방법
2. 가감상각법: 선형감가상각법과 유사하지만, 기존 감가상각비에 추가로 부대비용 등을 가감하여 계산하는 방법
3. 불규칙감가상각법: 자산의 경과년수와 사용량 등을 고려하여 감- 출자전환된 채권의 경우 대손금 손금산입 불가능, 처분손실 손금불산입

• 단기금융자산은 매입가액, 부대비용 제외
•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할당받은 온실가스배출권은 0원
• 자산 부채의 평가는 취득원가주의를 따르되, 예외적으로 법률에 따른 유무형자산, 재고자산, 유가증권, 화폐성 외화자산 부채 평가 허용
• 자산의 평가손실은 회복 불가능한 사유 발생 시 인정, 손익조작 여지 없음, 객관적인 평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