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대첩

고구려군의 대승으로 끝난 살수대첩에서 병력은 몇 명이었나?

살수대첩에서 병력은 몇 명이었는가?

살수대첩에서 을지문덕은 어떤 전략을 통해 수나라군을 피곤하게 만들었는가?

살수대첩에서 을지문덕이 수나라군을 피곤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한 전술은?

살수대첩에서 건제를 유지한 고구려군은 어디까지 이동하였는가?

살수대첩에서 고구려군이 유지한 것은 무엇인가?

살수대첩에서 별동대는 출발할 때 얼마만큼의 식량과 물자를 갖추고 있었는가?

살수대첩에서 별동대가 출발할 때 갖추어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살수대첩 이후 살아남은 장수들은 어떤 처우를 받았는가?

살수대첩 이후 어떤 전쟁이 일어났는가?

살수대첩 이후 을지문덕을 잡을 기회를 놓친 인물은 누구인가?

살수대첩 이후 살아남은 장수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살수대첩 이후 을지문덕을 잡을 기회를 놓쳤던 인물은 누구인가?

살수대첩은 한국사에서 어떻게 불리우는가?

살수대첩 이후 어떤 전투가 일어났으며, 그 전투에서 어떤 결과가 있었는가?

살수대첩 이후 어떤 전설이 생겼는가?

어려웠고, 을지문덕의 유도 작전으로 인해 굶주린 상태에서 전투를 벌였다는 것이 핵심 사실이다. 또한, 별동대는 원래 100일치 식량과 물자를 갖추어 출발했지만,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았다는 것도 중요한 사실이다. 을지문덕은 거짓 항복하며 수나라군의 군영에 들어가서 그들의 허실을 보았으며, 이후에는 유도 작전을 통해 수나라군을 피곤하게 만들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살수 대첩은 귀주대첩, 한산도대첩과 함께 한국사 3대첩 중 하나로 불린다는 것도 핵심 사실이다.- 7월에 일어난 살수대첩은 고구려군의 대승으로 끝나고, 수나라군은 패배하였다.

살수대첩에서는 고구려군이 건제를 유지하며 퇴각하면서 을지문덕이 끈질기게 추격하였다.
수나라군이 살수에 이르러서야 고구려군과 싸웠고, 건제를 유지한 고구려군은 여러 군대를 무너뜨리며 압록수에 닿았다.
병력은 305,000명이었으나, 요동 반도로 다시 돌아온 자는 겨우 2,700명이었다.
제2차 여수전쟁은 고구려의 대승으로 끝났지만, 양제는 고구려 정벌을 포기하지 않았고, 이듬해에는 제3차 여수전쟁을 일으켰다.
우문술 등 살아남은 장수들은 모두 작위가 박탈되고 서민으로 강등되었다.
을지문덕을 잡을 기회를 놓치게 했던 유사룡은 참수되었다.
세상에 전하기를 "수나라 군대가 강가에 늘어서서 강을 건너려고 하였으나 배가 없었다. 그런데 문득 일곱 중 [僧]이 와서는 여섯 중이 옷을 걷어올리고 건너가니, 이를 보고 깊이가 얕은 줄 알고 다투어 건너다가 빠져 죽은 시체가 강에 가득하여 흐르지 못할 정도였다. 이에 절을 짓고 칠불사라 하였으며 일곱 중처럼 일곱 돌을 세워 놓았다."